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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재명·정원오 조합, 부동산 지옥 초래할 것"

2026.05.02 13:49

2일 청년 주거지원 공약 발표
장동혁 선거 지원 행보 비판도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30일 서울 구로구의 한 식당에서 열린 '오세훈이 응원합니다' - 서울 직장인편에서 참석자와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청년 주거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오 후보는 부동산 정책 문제를 놓고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이재명 정부 때리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오 후보는 이날 서울 관악구 신림동 주택가를 방문해 △청년 월세 보증금 지원 인원·기간을 각각 4만 2000명, 12개월로 확대 △결혼·출산을 준비하는 청년 가구 대상의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 매년 4000호씩 추가 공급 △대학 신입생 대상의 '서울형 새싹원룸' 1만 실 공급·최대 3000만 원의 보증금 무이자 지원 등을 공약했다.

또 공약 발표 뒤 SNS에 올린 글 등을 통해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세금과 규제로 시장을 이겨보겠다는 오만, 그 무모한 실험의 대가는 '월세 지옥' '월세 노예'라는 이름으로 고스란히 청년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 후보는 "'문재인·박원순 복식조'가 공급의 씨를 말리며 시장을 얼어붙게 했다면, '이재명·정원오 조합'은 그 실패를 답습하는 수준을 넘어 더 노골적이고 직접적인 시장 왜곡으로 치달을 수밖에 없다"면서 "이재명·정원오 조는 문재인·박원순 조보다 훨씬 더 부동산 지옥을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 후보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날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대구의 후보 개소식에 참석하는 것 등에 대한 질문을 받고 "도와주시는 건 참 고마운 일"이라면서도 "국민 눈높이에서 우리 당 동향이 동의받을 수 있을진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오 후보는 장 대표의 2선 후퇴 내지 사퇴를 요구하면서 중앙당과 거리를 둔 채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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