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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이란, 새 종전안…트럼프 "조기 철수 없다"

2026.05.02 10:56

<출연 :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새 협상안을 중재국 파키스탄에 전달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만족스럽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기에 미국의 공격 재개 검토설까지 나오며 긴장이 다시 높아지고 있는데요.

박현도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이란이 중재국 파키스탄을 통해 협상안 전문을 미국에 전달했다고 이란 국영 매체가 보도했는데요.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전쟁 종식과 지속적인 평화를 강조했습니다. 이번 협상안에는 어떤 내용이 담겼을까요?

<질문 1-1> 앞서 이란은 5년간 우라늄 농축을 중단하고, 희석한 우라늄 절반은 국내에 보관하겠다고 제안한 바 있습니다. 반면 미국은 최소 20년간 농축 중단과 우라늄 전량 반출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미국의 상응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 이란이 핵심 카드를 쉽게 내놓을 가능성은 낮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2> 트럼프 대통령은 새 협상안이 불만족스럽다며, 이란 지도부 분열 때문에 합의가 쉽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실제로 최대 4개 권력 그룹 간 불화가 있다는 얘기도 나오는데, 실제 내부 상황은 어떻다고 보십니까?

<질문 3>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 일찍 철수해 3년 뒤에 문제가 발생하게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이란의 군대가 막대한 손실을 입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발언은 어떤 메시지로 봐야 할까요?

<질문 4>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새 군사작전 계획을 보고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주요 시설 타격, 해협 일부 장악, 우라늄 탈취하는 작전까지 거론되는데, 지상군이나 특수부대 투입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4-1> 이란 전쟁 이틀 전에도 유사한 군사 브리핑이 있었고 전쟁 개시 결단에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이번 작전 구상도 현실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5> 미국 국방부가 향후 6개월~1년 동안 독일에 주둔 중인 미군 5000명을 철수시킬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독일 주둔 미군 감축 발언 사흘 만에 나온 움직임인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6> 트럼프 대통령은 스페인·이탈리아에 대해서도 병력 감축 가능성을 시사했고, 호르무즈 해협 파병을 사실상 거부한 한국, 일본, 호주 등에 대해서도 거듭 불만을 드러낸 바 있습니다. 파장이 어디까지 이어질까요?

<질문 7> 미국 정부가 의회 승인 없이 전쟁할 수 있는 기한이 만료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적대 행위가 종결됐다며, 의회 승인 없이 무력 행사가 가능한 '60일 시한' 규정의 적용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논란은 없을까요?

<질문 8> 트럼프 대통령이 유럽산 자동차 관세를 25%로 올리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나토의 전쟁 협조 부족에 대한 불만이 깔렸다는 해석도 나오는데요. 한국과 일본 역시 미국의 지원 요청에 적극적으로 화답하지 않았던 만큼, 이런 보복 가능성을 배제하기는 어렵다고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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