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직진 고백 속 화려한 국혼…아이유 '실신' 충격 엔딩
2026.05.01 23:31
MBC ‘21세기 대군부인’
앞서 요트에서 중심을 잃은 성희주를 감싸 안은 이안대군은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며”라는 말과 함께 입을 맞췄다. 격정적인 키스 후 일상으로 돌아온 성희주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그럴 수도 있지. 분위기에 취한 거잖아”라고 애써 생각하려 하면서도 이내 “왜 그랬어”라며 머리를 쥐어뜯고 심란해했다.
다음날 예복 피팅과 후사를 위한 진맥 등 합궁 준비가 이어지자 당황한 성희주는 이안대군에게 “자가께서 이상하다. 쓸데없이 스윗하다. 눈도 막 예쁘게 뜨고”라며 볼멘소리를 냈다. 이어 키스 사건을 의식하며 “우리가 뭐 애들도 아니고, 분위기 좋으면 그럴 수도 있지 않냐. 어제 정도 세팅이면 상대가 누구였어도 그럴 만하지 않냐”고 선을 그으려 했다. 하지만 이안대군은 “난 아닌데. 분위기 좋아서 한 거 아니라고. 난 후배님이어서 한 거거든”이라며 분명하게 마음을 전했다.
MBC ‘21세기 대군부인’
또한 이안대군은 성희주의 곁을 맴도는 민정우(노상현 분)를 찾아가 “나 성희주 좋아해. 네가 알아야 될 것 같다”며 무언의 경고를 보냈다. 앞서 성희주에게 “너무 정 주지 마. 이혼할 때 위자료만 늘어”라고 당부했던 민정우는 이안대군에게 “희주 불편하게 하지 마. 너한테 얻고 싶은 건 그런게 아니니까”라고 맞받아치며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했다.
한편, 성희주는 캐슬그룹 내 후계 구도를 굳히기 위한 치밀한 계획도 실행에 옮겼다. 성태주(이재원 분)에게 캐슬뷰티 지분을 넘긴 성희주는 도비서(이연 분)에게 “성태주를 그 자리에 앉혀놔야 아버지나 사람들이 알 거다. 성태주는 성희주 발끝에도 못 미치구나. 후계자도 성희주여야 하는구나 하지 않냐”며 숨겨둔 야망을 드러냈다.
이처럼 얽히고설킨 감정과 상황 속에서 마침내 혼례의 날이 밝았다. 연지곤지를 찍고 등장한 성희주는 모두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대군부인 마님’으로 거듭났다. 그러나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궁궐에 입성해 화려한 예식을 치르던 중, 성희주가 갑자기 기침을 하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안대군이 애타게 성희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습이 그려지며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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