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옥계항 인근 해상서 모터보트 표류 2명 구조
2026.05.01 15:51
1일 오전 9시 47분쯤 레저활동 중 연료고갈로 옥계항 인근에 표류하고 있다는 모터보트 운전자 A씨(50대, 남)의 신고를 접수했다.
A씨는 동해 대진항에서 출항한 뒤 이동 중 연료고갈(엔진 기름 누유 추정)로 표류하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은 경비함정과 묵호파출소 연안구조정을 현장으로 급파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구조세력은 모터보트를 대진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승선원 2명은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건강 상태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양레저 활동시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출항 전 엔진상태와 장비를 철저히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해달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구조 활동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우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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