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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상의 벗고 女재소자에 구애"…교도소 '충격' 근황

2026.05.01 19:19

전청조. [뉴시스]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제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원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복역중인 전청조(28)의 충격적인 교도소 근황이 알려졌다.

지난 달 30일 유튜브채널 ‘읽다’에는 전청조와 함께 수감생활을 했다는 재소자들의 증언 편지가 공개됐다.

공개된 편지에 따르면, 재소자 A씨는 “전청조는 일주일에 두번 있는 온수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가서 꼭 한시간씩 웃통을 까고 있다”며 “가슴 절제 수술을 해서인지 가슴이 없고 그 모습을 꼭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전청조는 또 남성 호르몬제를 맞아 수염이 나는데, 방에 전기면도기를 두고 수시로 수염을 깎는다고도 했다.

A씨는 “지금은 본인이 남자인 줄 알고 여자에게 들이대고 다닌다”며 “그런 행동이 반복되다 보니 외국인들이 지내는 사동으로 옮겼다고 들었다”고 적었다.

또 다른 재소자 B씨는 “전청조가 대화만 해도 사귄다는 소문이 돌아 본인도 답답해했는데, 한편으로는 유명세로 인해 사람들이 쳐다보는 것을 즐기는 것 같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청조는 본인이 양성애자라며, 과거엔 임신했다고 하고 남성과 동거까지 했다고 했다”며 “그 이후에 머리를 짧게 깎고 가슴 절제 수술을 받고 지금에 이르게 된 거라고 들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전청조는 지난 2023년 10월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의 재혼 상대로 인터뷰를 하면서 세간에 알려졌지만 이후 전청조가 여성이며 사기 전과자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두 사람은 결국 파혼했으며, 전청조는 재벌 혼외자 행세를 하면서 피해자 27명으로부터 약 30억원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로 기소돼 지난해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상고를 포기, 형이 확정돼 현재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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