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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조 "이재명 마음대로 대한민국 쥐락펴락, 통탄" vs 손솔 "尹·김건희 어떻게, 진짜 깜짝" [여의도 진검승부]

2026.05.01 19:03

손수조 "'이재명 죄 지우기' 국정조사도 모자라 특검까지"
"특검에 공소취소 권한...권력자 마음대로, 이게 나라인가"
"김건희, 남편에 너 때문에 다 망해?...계엄 모른 건 '사실''
손솔 "정치검찰, 정말 꼼꼼 악랄하게 회유 겁박...조작기소"
"'이재명 조작기소 특검'과 별개로 조작기소는 '사실' 확인"
"尹·김건희, 어떻게 저런 짓들을...알면 알수록 깜짝 놀라"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법원 체포영장 집행 방해, 특수공무집행 방해 등 혐의 항소심에서 1심 징역 5년보다 2년 늘어난 징역 7년을 선고받았습니다. 김건희 씨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과 통일교 금품 수수 등 항소심에서 1심 징역 1년 8개월보다 2년 넘게 늘어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한 주간의 뜨거운 정치권 이슈를 촌철살인의 시각으로 짚어보는 '여의도 진검승부', 손솔 진보당 의원 그리고 손수조 국민의힘 미디어 대변인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손수조 대변인: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노동절 기념사에서 "각자 묵묵히 책임 다한 노동자가 대한민국을 만들었다.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휴일에 이렇게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대변인은 왠지 노동자 같은데 국회의원도 노동자인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손솔 의원: 아 저희는 뭐 국민들과 계약했다고 해야 되나요? 국민들께서 선택해 주셔서 공직을 하고 있는 것이니 열심히 일해야죠.

◐유재광 앵커: 국민이 사용주인 건가요?

▲손솔 의원: 그렇죠. 국민께서 선택하셨으니까.

◐유재광 앵커: 윤석열 전 대통령 재판 얘기 바로 해 보겠습니다. 항소심, '경호처 공무원을 사병같이 사용했다' 이렇게 질타를 하면서 징역 7년을 선고했는데 어떻게 보셨나요?

▲손솔 의원: 저는 이 체포 방해 당시를 생각해 보면 사실 정말 중대한 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경호처에 이제 간부들은 그렇지만 직원들 있잖아요. 직원들이 제보를 많이 했었어요. 위에서 너무 지시가 강하게 오는데 (뭐라고?) 지켜야 된다. 이거에 지시가 강하게 오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런 하소연들과 어려움을 호소하는 제보들이 많이 있었던 걸로 저는 기억합니다. 이 중대한 위헌적인 일을 벌여 놓고도 본인의 안위를 지키기 위해서 그런 식으로 권력을 남용한 일, 전 반드시 처벌받아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사실은 경호처 직원을 사용한 것도 있지만 국민의힘 의원들도 45명이나 관저 앞에 가지 않았습니까? 저는 체포 방해에 동참한 것이다 이렇게 보거든요. 그런 책임을 국민의힘이 져야 된다고 봅니다.

◐유재광 앵커: 손수조 대변인은 어떻게 보셨나요?

△손수조 대변인: 네 뭐 일단은 1심보다 2년 늘어난 이제 선고가 나왔는데요. 어찌 됐건 지금은 법의 시간이니까요. 지켜봐야 된다는 게 일단 제 평이고. 그런 것이잖아요. 현직 대통령에 대해서 수사를 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민주당에서는 재판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중인 사건을 지금 공소 취소하려고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 부분도 앞뒤가 안 맞는 거죠. 사실 현직 대통령에 대해서 수사를 할 수 있다면 재판 중인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도 받을 것이지. 왜 그것은 안 받고 멈추고 죄를 지으려고 하는 이런 국정조사와 특검까지 하면서 또 다른 시각으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것을 또 잣대를 가지느냐. 이중 잣대다. 뭐 이런 생각을 일단 갖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지금 법원 판결은 공수처가 수사 권한이 있고 직권남용 수사에서 파생해서 내란죄 수사까지 수사 권한이 있고 유죄가 판결이 됐고. 체포 방해 유죄가 나왔으면 당시 행동에 대해서 약간 사과 비슷한 걸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손수조 대변인: 그렇죠. 지금 재판 판결이 나오는 부분에 대해서 그것을 저희가 아니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일단 지금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들은 이에 대해서 계속 상고를 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켜보시죠. 일단 대법원 판결이 날 때까지 일단 지켜보는 것이 맞지 않겠습니까?

▲손솔 의원: 국민들께서 평가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계엄 해제 표결에도 참여를 안 했고 국회의 비상한 상황 그러니까 군이 국회를 일시 정지시키려고 하는 중대한 위헌적인 사태가 벌어졌을 때는 45명이 모이지 않았는데 체포를 방해하는 그 순간에 45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윤석열 사저 앞에 갔다. 이것이 국민들이 목격한 사실입니다. 그것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평가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손수조 대변인: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 측에서는 이건 너무 과했다. 이 모든 것을 이렇게 권력 남용으로 걸게 되면 차후에 대통령의 모든 행동 건건에 대해서 다 똑같이 적용이 되는 겁니다. 이게 전례가 남는 것이기 때문에요. 그래서 어쨌든 이제 재판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는 것이 맞고요. 지금 재판 중인 사건에서는 사실 국정조사도 하지 않는 것이 맞죠. 그런데 지금 다 이 룰을 어기고 있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 사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더 좀 웃긴 상황인데 사실 법적으로 재판 중인 상황에 대해서는 정치권은 지켜보는 것이 원칙이죠.

◐유재광 앵커: 이재명 대통령 공소 취소 이런 거 하는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재판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자격이 없다 그런 말씀인 건가요?

△손수조 대변인: 기본적으로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국정조사를 하지 못하게 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 '이재명 죄 지우기 국정조사'는 탄생 자체가 위법인 겁니다. 재판 중인 사건에 대해서 그렇게 국회가 사건을 들고 와서 국정조사를 해서도 안 되게 국조법에 돼 있고요. 그리고 특히나 이게 나아가서 기어이 기어이 특검을 한다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본인들이 하는 말 앞뒤도 지금 안 맞고 특검을 계속 이렇게 지금 특검이라는 건 야당이 하는 거거든요. 야당이 살아있는 권력을 견제하기 위해서 쓰라고 있는 게 특검이에요. 그런데 이걸 지금 권력자가 본인의 죄를 지우겠다고 하고 있으니 이게 도대체 맞는 일이냔 말입니다. 이거는 위법입니다.

◐유재광 앵커: 특검 얘기가 나와서 지금 윤석열 정권 검찰 조작기소 국조특위가 이제 활동 종료 수순으로 들어갔는데 이게 이재명 대통령이 기소된 모든 사건을 다시 들여다보는 특검법을 어제 민주당이 발의를 했던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손솔 의원: 그런데 일단은 제가 특검법에 관련된 구체적인 조항을 다 보지는 않았고요. 국정조사와 무관하게 민주당 원내에서 추진하는 일인 것 같고요. 다만 이제 재판 중인 사건을 국회에서 다룰 수 없다 이 이야기는 좀 웃긴 이야기입니다.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도 재판 중이었는데 저희가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서 국회에서 하는 거고요. 이태원 참사나 최 해병 관련된 것도 다 그렇게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적이 없었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건 좀 곤란한 일이에요. 전례가 다 있는 일이고요.

△손수조 대변인: 그런데 이번 국정조사를 국민께서 지켜보셨을 때 뭐가 남았을까요?제 기억 속에는 요즘 보수의 새 어머니라고 불리는 서영교 위원장께서 (보수의 새 어머니인가요?) 네, 어머니 원래 본 어머니는 추미애셨는데 새 어머니 서영교 위원장께서 '그래서 북한에 돈 줬어요? 안 줬어요?'. '줬습니다'. '리호남 얼굴 봤어요? 안 봤어요?, '봤습니다', '왜 줬어요?', '이재명 방북 위해서 줬습니다' 뭐 이런 거 지금 다 나왔거든요. 그러니까 국민께서 보셨을 때 머릿속에 남는 거는 아 정말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북한의 돈을 갖다 줬구나 오히려 이걸 더 알게 된 그런 국정조사로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김성태 쌍방울 회장이나 방용철 부회장 다 나와서 술 안 먹었다, 연어 술 파티라는 것은 없었다라고 정확하게 증언을 하지 않았습니까? 민주당이 이때까지 너무 부풀리기 거짓말을 했던 것이구나 라는 것만 남은 저는 국정조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유재광 앵커: 추미애 의원이 보수의 어머니고 서영교 의원이 보수의 새 어머니면 국민의힘은 신데렐라인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손수조 대변인: 모르겠습니다. 어찌 된 일인지 자꾸 도움을 주시고 키워주시네요. 보수를 아니 주장하신 대로 이 진실이 정말 인정을 받고 진정성을 받아들이게 하려면 굳이 공소 취소는 하시면 안 됩니다. 공소 취소는 이거에 대해서 공소 취소 안 하겠다 그 말만 하시면 됩니다. 우리는 국민들께서 보시기에는 아 이재명 대통령의 죄를 지우기 위해서 저렇게까지 지금 무리를 하는구나 라고 보여질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아무도 공소 취소 안 하겠다는 말은 안 하죠. 그리고 특검법 지금 발의한 특검법 내용에 보면 공소 취소를 할 수 있다고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서는 그 진정성을 인정받기 힘든 겁니다.

▲손솔 의원: 근데 공소 취소 이야기는 국민의힘에 송석준 의원님이 하셨어요.

△손수조 대변인: 아니 특검법 안에 일단 공개

▲손솔 의원: 아니 저희 국정조사 하는데 통계조작 사건은 불법이 확실하니까 공소 취소해야 합니다 라고 얘기하셨습니다. 아무도 얘기 안 했는데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님이 얘기하셨어요.

◐유재광 앵커: 일단 다른 주제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김건희 씨 주가조작 통일교 금품수수, 시세 조정 가담에도 변명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렇게 질타하면서 징역 4년 선고했는데 그건 어떻게 보셨나요?

△손수조 대변인: 이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법률에서 판단하는 건 재판부의 판단을 지켜보면 되고요. 뭐 이 또한 이 상고를 통해서 대법원 심리를 받아봐야 되는 상황이니까요. 지켜보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영부인에 대한 국민적 기대를 저버렸다. 재판장이 이렇게 질타를 하던데. 영부인에 대한 국민적 기대, 뭐가 있었을까요? 그런데

▲손솔 의원: 사실 많은 분들이 기대가 크지는 않았지만 설마 이렇게까지 나쁜 짓을 많이 했겠나 이런 생각이었을 텐데 사실 윤석열 정권 생각해 보시면 뭐 대통령 위에 영부인이 있다 V-제로다 이런 이야기도 많았고 공공연했고요. 저희 문체위 국정감사 때도 저도 깜짝 놀랐는데 문화재 이런 데 들어가서 뭐 어좌에 앉아보고 이런 행보들을 다 보였고. 사실 이게 뭐 하나하나 따지는 게 아니라 국민들이 느끼기에 김건희가 모든 것에 좀 많이 개입하고 있고 주가조작 같은 경우에는 진짜 중대 범죄이지 않습니다. 이런 일을 하는 걸 보면서 정말 크게 실망하신 분들도 있고. 진실을 밝혀야 된다 하시는 분들도 많고. 사실 저는 1심에서 무죄가 나왔을 때 정말 좀 충격 받았었거든요. 그런데 2심에서 조금 바로 잡힌 것이 다행이라고 보고요. 이 권한을 사적 이익으로 활용한다거나 이런 뭐 본인의 위세를 보여주기 위해서 쓴다거나 이런 것들은 다 잘못된 일입니다. 그런 것들에 대해서 더 밝혀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계엄하고 난 거를 알았을 때 김건희 당시 영부인이 대통령한테 '너 때문에 다 망했다' 이런 말 한 거 그거 진짜인가요? 그런데.

△손수조 대변인: 저도 알 수는 없지만 재판에서 나온 이제 또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전혀 계엄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인지하지 못했다는 것이 이제 재판 중에 나오는 증언들이고요. 저는 그런 것 같습니다. 영부인의 어떤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린 것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배우자분들의 이런 이제 국민적 기대에 못 미치는 점들에 대해서는 누가 할 것 없이 뭐 당 따질 것 없이 그것은 아주 국민들의 실망을 주면 안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유재광 앵커: 지금 조국 대표 사모펀드 얘기를 해 주셨는데 지금 국민의힘 의원 지낸 김용남 전 의원 이분이 원래 국민의힘 있을 때 사모펀드 의혹 제일 먼저 꺼내신 분인데 검사 출신이고 평택을에 지금 민주당이 공천을 했잖아요. 여기 지금 조국 대표도 나왔고 그리고 김재연 진보당 대표도 열심히 뛰고 있는데 이거 어떻게 보고 계세요? 진보당에서는.

▲손솔 의원: 저희는 이제 민주 진보 진영이 함께 이번 전체 선거를 승리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이제 김용남 후보가 공천됐을 때 조국 후보와 김재연 후보와도 마음을 열어놓고 대화하겠다고 메시지를 내 아마 평택에 이제 오시면 오고 가고 하면서 많이 보실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들이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다만 이제 사모펀드 의혹을 제기하고 했던 일들에 대해서는 이제 당사자들끼리 좀 풀어야 하는 감정적인 그런 것도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사모펀드 의혹이 있었으나 관련된 거는 저는 기소가 다 안 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거는 계속 지금 이 의혹이 있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거는 좀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부분인 것 같아서 그거는 좀 말씀을 드리고. 평택에서, 민주 진보 진영이 사실은 각자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른 당을 하고 있는 거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선거 연대이기 때문에 그런 차이를 존중하면서도 어떻게 함께 나가는 길을 만들 것이냐 이 부분을 조금 더 마음을 모았으면 좋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그런데 지금 조국혁신당에서는 과거 마타도어 행보에 대해 반성문 제출하라. 반성문이라는 표현을 썼는데. 김용남 의원은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다 이러면서 약간 싸우고 있는데. 이게 연대나 뭐 그런 게 될까요?

▲손솔 의원: 저는 그래서 토론회 같은 자리가 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오히려 토론회 한 3, 4차례 하면 좋겠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많은 유튜브 채널에서도 그런 토론회를 만들 의향이 있다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뭐 각자 허공에 말을 던지는 게 아니라 좀 직접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우리가 어떻게 함께 승리할 것이냐 이야기하는 자리가 좀 빨리 만들어지기를 저희는 바라고 있고요. 선거 연대에 대한 각 당의 입장을 달라 이렇게 한 상태입니다.

◐유재광 앵커: 민주당 후보랑 조국 후보가 막 싸우면 국민의힘은 좋은 거 아닌가요?

△손수조 대변인: 그런데 지금 평택 같은 경우에는 또 황교안 후보도 나와 있어서 보수도 또 이렇게 두 분이 또 계시는 이런 상황인데. 글쎄요. 저는 조국 전 대표가 약간 황소개구리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원래는 평택은 진보당의 김재연 후보가 미리 나와서 많이 또 갈고닦은 곳 아닙니까? 그런데 갑자기저 부산을 가고 싶어 했던 조국 전 대표가 갑자기 평택을 갑니다. 근데 평택에 대해서 잘 알고 뭐 연고가 있냐? 그것도 아니지 않았습니까? 평택시가 된 지 삼십 년이 됐는데 평택 군이라고 하지를 않나. 어르신들한테 사진 찍겠다고 절을 두 번을 하질 않나. 뭐 이러한 실책들이 막 나오면서 굉장히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있어요. 그리고 사실 정청래 대표와 함께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은 합당도 하려고 했었잖아요. 그런데 이제 합당이 안 되니까 선거 연대라도 하자 이러면서 민주당 보고는 후보를 내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을 내비쳤거든요. 하지만 정청래 대표는 오히려 조국의 저격수 역할을 했던 김용남 후보를 거기에 공천을 합니다. 이러면서 사실 평택이 이 전체적인 아주 이 생태계 전체가 교란이 된 그런 상황을 목도하게 된 그런 이제 지역구인 것 같아요. 지금 평택 같은 경우는 단 한 분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만이 그 지역에서 연고를 가지고 오래 계신 분이에요. 그러니까 지역 일꾼으로 치자면 유의동 후보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선거 끝나면 과연 평택에 남을 분이 그중에 누가 계시겠습니까? 저는 평택 우리 시민분들께서 정말 지역구 국회의원의 역할을 하고 나와 정말 면대면 하면서 오랫동안 소통하실 그런 국회의원은 누군지를 잘 선택을 현명하게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김재연 대표도 지금 두 자릿수 지지율이 나오고 있는데 김재연 대표와 조국 대표가 연대할 가능성 같은 거 혹시 없을까요?

▲손솔 의원: 아 저희는 뭐 이렇게 개별 후보들끼리 하는 게 아니라 민주 진보 진영이 같이 해야 된다는 거에 대한 입장이 분명하고요. 이게 그런데 이제 각 지역별로 알아서 해결하기는 좀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래서 중앙당 차원에서 논의를 하자라고 저희는 입장을 전했고. 민주당에서 월요일인가에 사무총장 정도에서 좀 대화를 시작하려고 한다 이런 메시지가 있었거든요.

◐유재광 앵커: 전국 단위 얘기?

▲손솔 의원: 전국 단위의. 평택도 포함이 되고요. 사실 울산 같은 경우도 있고 부산 같은 경우도 있고 이제 곳곳에서 이 선거를 어떻게 함께 치러낼 것이냐. 그러니까 의원 선거를 지금 14곳이나 합니다. 그러면 22대 국회의 구성이 바뀔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이기 때문에 이 전체 선거에 힘을 함께 모으는 방식 그래서 국민들께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방식으로 저희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이 대구 달성에 어제 공천 마감일에 신청을 했는데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지금 대구시장은 컷오프를 시켰잖아요. 경선 자격 자체를 안 줬는데 국회의원은 전략공천 아니면 단수 공천을 한다? 약간 모순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어떠신가요?

△손수조 대변인: 아니요. 컷오프 했을 때 이정현 당시 공관위원장의 워딩이나 당의 전체적인 기조가 더욱더 이제 큰일이라는 워딩을 내셨죠. 조금 더 이제 국회에 오셔서 역할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 내의 기조가 있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사실 이제 대구시장은 추경호 후보님 중심으로 이제 보수 대결집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고요.또 이진숙 위원장님 같은 경우는 달성의 재보궐에서 또 힘을 합치면서 기존에 이진숙 위원장님이 대구에서 갖고 있었던 지지율과 또 원내에 계신 많은 유영하 후보님이나 많은 의원님들의 힘. 그리고 추경호 후보님의 그 경쟁력이 다 결집되어서 이제 대구에서는 하나의 원팀으로 또 그렇게.

◐유재광 앵커: 어쨌든 원팀이 될 것이다.

△손수조 대변인: 왜냐하면 여론조사 추이를 보시면 보수의 결집이라는 것은 TK와 PK 중심으로 지금 매우 가파르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부산 같은 경우도 굉장히 오차 범위 안으로 접어들었고요. 대구 마찬가지로 이렇게 결집이 되고 있으니까 조금 느리게 출발한 면은 있습니다만 조금 더 지켜봐 주시면 끝끝내 결집을 이루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이진숙 전 위원장 국회의원 달성 공천 어떻게 보세요?

▲손솔 의원: 아니 뭐 근데 워낙 공천에서 시끄러운 부분이 많았어 가지고 뭐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고요. 모르겠어요. 국민의힘은 뭐 새벽에도 대통령 후보를 바꾸려고 시도했던 적이 있지 않습니까? 저는 뭐 이게 뭐 마지막에 갈 때까지 내부가 정돈이 잘 될런지 이런 건 잘 모르겠고요. 솔직히 이제 추경호 정진석 이런 분들이 이번 선거에 거론된다는 것 자체가 저는 국민의힘이 아무런 반성을 안 하고 있구나 이런 걸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시간이 다 돼서 이거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부산 북구갑 하정우 AI 수석이 나왔는데 첫 등판에서 이른바 똥볼 비슷한 거를 찼는데, 상인들하고 악수하고 약간 손을 이렇게 터는 듯한 거.

△손수조 대변인: 네.

◐유재광 앵커: 그래서 '하털기' 뭐 이런 별명도 지금 붙고 그러던데 그거 어떻게 보셨어요?

△손수조 대변인: 저는 우리 이제 정치인 중에서 나와서 유권자분들하고 악수하면서 면전에다 대고 그렇게 손을 터는 사람은 처음 봤어요.

◐유재광 앵커: 손이 저려서 그랬다고 하던데요.

△손수조 대변인: 손이 저리면 손을 뒤로 빼기는 해도 그렇게 털 수가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악수를 해서 손이 아프면 손 락이 아픈 게 아니라 등이 아프게 되거든요. 그러면 손 전체에 닿을 수 없을 만큼 통증이 생겨요. 그럼 악수를 했을 때 너무 세게 잡으시는 분이 계시면 불에 데인 것처럼 이렇게 빼게 돼요. 그게 손이 아픈 거거든요. 근데 손을 이렇게 아픈데 턴다는 거는 거짓말입니다. 이거 해명이 그래서 더 잘못된 거예요. 그러니까 이 면전 유권자분 면전에서 그렇게 손을 터는 것도 굉장히 무례한 것인데 그것에 대해서 해명을 하는 것도 거짓말로 해명을 하고 있어요. 정치 시작한 지 하루 됐는데 딱 하루 됐는데 민주당에서 배운 것이라곤 고작 거짓말이구나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지금 민주당에서 낸 후보들 몇몇이 범죄자입니다. 범죄 전력이 있거나 수사 받는 피고인들이 많죠. 심지어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는 나 음주운전했다. 이재명도 음주운전 했는데 왜 나한테 뭐라고 하시냐. 나한테 사과하셔라 했던 분이 지금 공천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민주당의 지금 공천 뭐 이제 전북도지사 같은 경우는 공천 파동도 굉장히 많았고. 금천구청장 민주당 후보 같은 경우는 배우자가 두 분 다 삭발을 하기도 했어요. 굉장히 지금 공천의

◐유재광 앵커: 배우자가 두 분?

△손수조 대변인: 후보자와 배우자 두 분 다

◐유재광 앵커: 저는 배우자가 두 분이라는 줄 알고 깜짝 놀랐습니다.

△손수조 대변인: 배우자가 두 분이 아니고요. 후보자와 배우자까지 두 분이 동반 삭발하는 이런 일도 있어요. 그래서 민주당의 공천 파동이 정말 종합 비리 세트다. 저는 이런 생각을 합니다.

◐유재광 앵커: 선거에 나와 보셔서, 악수를 많이 해보셔서, 좀 아시는 것 같네요.

△손수조 대변인: 저는 한 세 네 번 뭐 큰 선거를. 그게 손이 저처럼 작거나 박근혜 대통령도 손이 작으시거든요. 이런 여성의 경우에는 손이 자주 아플 수 있어요. 그런데 남자분이 저렇게 손 아프다고 손 털고 그런 거는 저는 정말 처음 봅니다.

◐유재광 앵커: 여기는 그런데 지금 부산 북구갑은 하정우 대 한동훈, 한동훈 대 하정우, 국민의힘 후보는 잘 안 보이는 것 같아요.

▲손솔 의원: 네 그런 것 같습니다. 부산에 많은 분들도 이렇게 또 나눠져서 나오고 또 의원들끼리도 뭐 한동훈 해야 된다, 아니다 한동훈은 절대 안 된다, 이렇게 싸우고 있는 상황을 주민들이 다 보고 계신 것 같고요. 부산에서 전재수 의원이 나간 자리이지 않습니까? 이 자리가 2024년 총선에서 유일하게 부산에서 민주당이 된 곳이거든요. 저는 여기를 민주 진보 진영이 함께 힘 모아서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재광 앵커: 마무리 말씀 듣도록 하겠습니다.

△손수조 대변인: 조금 사실과 다르기 때문에 제가 좀 바로잡아야 되겠습니다. 부산 북구갑 같은 경우는 현재 여론조사 추이를 보시면 바로 오늘 어제 나온 KBS 여론조사 부산KBS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1등 하정우 30 몇 프로, 그다음에 2등이 박민식 후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동훈 대 하정우 하정우, 하정우 대 한동훈으로 몰아가는 것은 이건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잘못된 프레이밍이다. 저는 이렇게 좀 바로잡고 싶습니다.

◐유재광 앵커: 여론조사 숫자를 말씀해 주셔서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손수조 대변인: 네 좀 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손솔 의원: 언급 안 하면 큰일 납니다.

◐유재광 앵커: 손솔 의원님, 마무리 말씀 하시죠.

▲손솔 의원: 네 뭐 저는 이제 어제 국정조사 결과보고서 채택까지 이제 마무리를 했고요. 저는 국조 하면서 많은 것들이 밝혀져서 좀 놀라웠고. 정치검찰들이 진짜 꼼꼼하게 악랄하게 조작기소를 했다는 것이 확인됐다고 생각합니다.

◐유재광 앵커: 조작기소 확실한 건가요?

▲손솔 의원: 이제 의혹이 있고 이후에 더 진상 규명이 되겠지만 저는 일정한 사실이 있는 거를 보여주지 않는다거나 그리고 진술 회유 압박을 한 건 확인되지 않았습니까? 배를 갈라서 뭐 이런 수사, 이런 얘기를 했고. 아이들 사진을 보여주고. 이런 행태들이 다 확인이 된 것이기 때문에 이거는 책임을 져야 되는 사람은 책임져야 되고 규명해야 될 부분들이 좀 남아 있기 때문에 더 규명해야 될 것들도 있다.

◐유재광 앵커: 압박이 바로 조작은 아니잖아요.

▲손솔 의원: 그것이 진술 회유하는 시점에 대단히 강력하게 됐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압박은 그 자체로도 그렇게 수사를 하면 안 되는 거고.

◐유재광 앵커: 그거는 별론으로 하고.

▲손솔 의원: 예 근데 그 압박이 있은 후로 주요 증인들의 진술이 바뀐 거거든요. 그 시점이 정확하게 맞습니다. 그리고 그 압박을 하는 과정에서 검찰의 최고위층까지 다 동의했다 이런 식으로 나와서 얘기를 해 주거든요.

◐유재광 앵커: 대검까지 다 보고가.

▲손솔 의원: 네 그러니까요. 이런 것들이 다 확인이 된 것이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도 밝혀져야 할 진실들 좀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를 바라고요. 이제 이 조작기소 관련된 국정조사를 마무리하면서 윤석열 정권에서 저질렀던 일들을 이런 상처들을 회복하는 시간이 아직도 이렇게 많이 남아 있구나 이런 걸 좀 확인했습니다. 국회에서 해야 될 일이 정말 더 많겠다. 이런 결심을 한 번 더 하게 된 과정이었습니다.

◐유재광 앵커: 검사들이 정말 꼼꼼하게 조작을 했다고 '꼼꼼'이라는 표현을 써주셨는데. 그거 잘 해야지 그 자리에 있는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손솔 의원: 그런데 이제 검찰이 그렇게 굴러간 것이 문제였기 때문에 공소권 남용이라든지 이런 걸 한 것이기 때문에 검찰개혁을 하는 것이죠.

◐유재광 앵커: 혹시 보탤 말씀 있으면 듣고 마무리하겠습니다.

△손수조 대변인: 네 대한민국은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한 국가죠. 그런데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은 대통령이 대통령의 죄를 지우기 위해서 본인의 권력을 정말 마구 마구 동원하는 그런 현실입니다. 결국은 특검을 가동해서 이 공소 취소를 하려고 합니다. 특검에 모든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사건을 넣는다고 합니다.범죄자가 언제까지 이 대한민국을 쥐락펴락하는 사건 이 행태를 지켜봐야 되는지 너무나 통탄을 금할 수 없다는 말씀 끝으로 드립
니다.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손솔 의원: 감사합니다.

△손수조 대변인: 고생하셨습니다.

◐유재광 앵커: 지금까지 서울광역방송센터에서 손솔 진보당 의원, 손수조 국민의 힘 미디어대변인과 함께 전해드렸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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