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민의힘 “대구 달성 이진숙 단수공천···부산 북갑 박민식·이영풍 경선”
2026.05.01 14:55
국민의힘이 1일 6·3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부산북갑 지역구 후보를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 간 경선을 통해 선출하기로 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재보선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추경호 의원이 대구시장 후보로 확정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공석이 된 대구 달성에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단수공천했다.
인천 연수갑에 박종진 인천 시당위원장, 경기 하남갑에 이용 전 의원, 울산 남갑에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수공천했다.
또 인천 계양을에 심왕섭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 광주 광산을에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 제주 서귀포에 고기철 제주도당 위원장을 단수공천했다.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출사표를 낸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은 보류하기로 했다. 정 전 실장은 기소된 상태라 당 윤리위원회에서 예외 인정을 받아야 공천 절차를 밟을 수 있다고 국민의힘은 밝혔다. 정 전 실장은 2024년 4월 이완규 전 법제처장과 함상훈 전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헌법재판관으로 지명할 당시 대통령실에서 ‘문제없이 인사 검증했다’는 취지의 허위 보고서를 만들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정희용 사무총장은 이날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 전 실장이) 예외를 인정받으면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니 (박덕흠) 공관위원장이 최대한 빨리 윤리위원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했다”며 “윤리위가 열리면 바로 후속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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