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대구 달성에 이진숙 공천.. 정진석 출마 충남 공주는 보류
2026.05.01 17:24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선의 대구 달성 후보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단수 공천했다. 정진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출마하는 충남 공주·부여·청양은 공천을 보류했다.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1일 여의도 당사에서 이 같은 공관위 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재·보선 후보 공천 신청이 접수된 지역구 10곳 가운데 7곳의 단수 공천을 결정했다. 6·3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구 14곳 중 11곳 공천을 매듭지었다.
추경호 전 의원의 대구시장 출마로 보선이 열리게 된 대구 달성군은 이진숙 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았다.
울산 남구갑은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 출신의 김태규 현 당협위원장이, 경기 하남갑은 친윤석열계 이용 현 당협위원장이 각각 단수 공천됐다.
인천 연수갑은 박종진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이 단수 추천됐고,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구였던 인천 계양을은 심왕섭 환경조경발전재단 이사장이 낙점됐다.
광주 광산을은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이, 제주 서귀포시는 고기철 제주도당위원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나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부산 북구갑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의 양자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정 전 실장을 포함해 7명이 신청한 충남 공주·부여·청양 공천은 보류했다. 정 전 실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증거인멸 혐의로 수사 중이라 복당 절차가 완료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아울러 공관위는 경기 시흥시장, 전북 전주시장 후보도 재공모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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