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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후보 개소식 ‘인산인해’...재선 필승 의지 다져

2026.05.01 18:48

김문수·김용태·양향자 등 핵심 인사 총출동… “포천 미래 위해 다시 맡겨야”
90세 모친 점퍼 입히며 ‘울컥’… 감동과 조직력 동시에 확인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가 90세 모친이 입혀준 선거운동복을 입고 가족들을 안아주고 있다. 손지영기자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가 1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재선 도전을 향한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지자와 당원, 전·현직 정치인 등 500여명이 몰리며 선거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행사장은 시작부터 끝까지 높은 밀도의 인파와 호응으로 이어지며 사실상 출정식에 가까운 열기를 보였다.

이번 개소식에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용태 의원(포천·가평) , 김재섭 의원, 양향자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등 여권 핵심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실었다.

고조흥 전 의원을 비롯한 지역 원로들과 전직 시·도의원들도 자리를 지키며 지역 정치권의 지지를 재확인했다.

내빈들은 한목소리로 백 후보의 행정 경험과 시정 성과를 강조했다.

김문수 전 장관은 도지사 시절 최우수 공무원상을 수여했던 인연을 언급하며 “29년 공직 경험과 지난 4년의 성과가 증명하듯 포천 발전을 이어갈 적임자”라고 밝혔다.

김용태 국회의원은 “백 후보의 진정성이 시민들에게 닿는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함께 뛰어달라”고 호소했다.

양향자 예비후보 역시 “포천이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추진력 있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힘을 보탰다.

축사가 이어질 때마다 행사장은 “네, 맞습니다”라는 지지자들의 응답과 박수로 채워졌다. 지지자들은 후보 이름을 연호하며 강한 결집력을 드러냈다.

백영현 포천시장 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참석 내빈들과 함께 승리를 기원하며 만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손지영기자

특히 행사에서는 백 후보의 90세 모친이 무대에 올라 직접 선거 점퍼를 입혀주는 장면이 연출됐다. 이에 백 후보는 감정을 추스르며 지지자들에게 고개 숙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백 후보는 인사말에 앞서 포천시 정교리 화재를 언급하며 “큰 피해 없이 마무리되길 바란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포천시민은 가족입니다”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지난 4년이 기틀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변화를 완성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민선 9기 비전으로 균형발전 경제도시, 살고 싶은 정원도시, 품격 있는 인문도시, 시민행복 건강도시,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를 제시하며 “포천에서 교육받고 일하며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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