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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청조 수감생활 폭로 "탈의하고 들이대고 다녀"

2026.05.01 10:57

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원을 가로 챈 혐의로 수감 중인 전청조의 근황이 알려졌다. 경향신문 자료사진

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 중인 전청조의 근황이 알려졌다. 상의를 탈의한 채 관심을 끌고 여성 재소자들에게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행각을 벌여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튜브 채널 ‘읽다’가 지난달 30일 공개한 영상에서는 희대의 범죄자들 감옥 근황을 짚으며 전청조와 같은 수용동 생활을 경험한 재소자들의 증언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편지는 전청조의 수감 생활을 구체적으로 묘사했다. 전청조와 함께 생활한 재소자는 편지에서 “전청조는 일주일에 두 번 있는 온수 샤워를 마치고 방에 들어가서 꼭 한 시간씩 웃통을 까고 있다. 가슴 절제 수술을 해서 인지 가슴이 없고 그 모습을 꼭 보여주려고 하는 것처럼 웃통을 까고 있다”고 했다.


전청조는 수염 관리도 직접 하고 있었다. 편지에서는 “(전청조가) 남성 호르몬제를 맞아 수염이 나는데 방에 전기 면도기를 두고 수시로 수염을 깎는다. 원칙적으로 전기 면도기는 필요 시에만 지급이 되는데 전청조는 방에 두고 쓰고 있다”고 적혔다.

여성 재소자에 대한 반복적인 접근도 이뤄지고 있었다고 폭로됐다. 편지에는 “지금은 본인이 남자인 줄 알고 여자에게 들이대고 다닌다. 그러한 행동이 반복되다 보니 외국인들이 지내는 사동으로 옮겼다고 들었다”고 적혔다.

전청조의 수감 생활에 대해 제보하고 있는 재소자. 유튜브 채널 읽다

또 다른 제보 편지에서는 “전청조와 대화만 해도 사귄다는 모습이 돌아 본인도 답답해했다. 관심 받는 거 좋아하고 본인이 유명해서 사람들이 쳐다보는 걸 즐기는 것 같았다”라는 증언이 담겼다.

이외에도 “전청조는 본인이 양성애자라고 했다. 과거엔 임신을 했다고 하고 남성과 동거까지 했다고 했다. 그 이후에 머리를 짧게 깎고 가슴 절제 수술을 받고 지금에 이르게 된 거라고 들었다”는 내용도 있었다.

이를 들은 서동주는 “진짜로 미○○ 같다”라며 감정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은해, 정유정, 전청조, 조주빈, 다 사회에서 살던 모습 그대로 살고 있다. 격리는 돼 있지만 자기가 원래 사회에서 살던 모습 그대로 있다는 생각이 든다”며 “더 악랄해져서 나오면 어떡하냐”고 우려를 표했다.

전청조는 2024년 11월 항소심에서 징역 13년이 선고됐고, 상고를 포기해 그대로 형이 확정됐다. 현재 청주여자교도소에 수감 중이다. 남현희는 전청조를 상대로 제기한 22개월간 소송에서 11억원 전액 승소했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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