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1분기 영업이익 122%↑…"LNG선 건조 증가"
2026.04.30 17:45
삼성중공업은 올해 1분기(1~3월)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27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 증가한 2조902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회사는 조선 부문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수익 주력 선종의 건조가 늘고, 글로벌 생산거점 다각화 전략도 확대되면서 실적이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해양 부문도 말레이시아 제트엘엔지(ZLNG), 캐나다 시더, 모잠비크 코랄 등 부유식액화천연가스 생산저장하역설비(FLNG) 프로젝트 공정이 본격화하면서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생산 물량 확대 영향으로 2분기부터 매출액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며 “3년 치 이상 양호한 수주 잔고를 기반으로 안정적 수익 창출 토대를 다지겠다”고 했다.
유하영 기자 yhy@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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