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음악인' 한로로, 첫 헤드 라이너→신곡도 대박…'애증' MV 600만 뷰 돌파
2026.04.30 19:21
[TV리포트=최민준 기자] 싱어송라이터 한로로가 신곡 흥행부터 페스티벌 헤드라이너 등극, 동료 아티스트와의 협업까지 넘나들며 독보적인 청춘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로로가 지난 4월 2일 발매한 디지털 싱글 '애증(LOVE&HATE)'은 공개 직후부터 리스너들의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29일 기준 타이틀곡 '게임 오버 ?'와 수록곡 '1111'의 뮤직비디오 합산 조회수는 600만 회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사랑과 미움이 교차하는 복합적인 감정을 섬세한 영상미로 풀어낸 이번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 같다는 호평을 받으며 한로로의 음악적 세계관을 더욱 공고히 했다.
특히 타이틀곡 '게임 오버 ?'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노재원이 출연해 감정의 진실을 마주하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냈으며, 수록곡 '1111'은 상처 입은 야채를 치유하는 독특한 시각의 연출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팬들은 한로로의 '게임 오버?' 가사 중 일부인 "내 무기는 다정함뿐인데"를 향해 "다정한 시선을 잃지 않는 한로로가 좋다"며 그의 서사에 열렬한 지지를 보내고 있다.
한로로의 활약은 무대 위에서도 빛났다. 그는 지난 19일 경기도 이천 지산 리조트에서 열린 '그린캠프페스티벌 2026'에 데뷔 이래 첫 헤드라이너로 출격해 관객들을 압도했다. '도망', '먹이사슬', '시간을 달리네' 등 총 19곡에 달하는 풍성한 셋리스트를 선보인 그는 단독 콘서트 못지않은 열기를 이끌어내며 '믿고 보는 아티스트'임을 재입증했다.
본업인 싱어송라이터 활동 외에 작사가로서의 행보도 주목할 만하다. 한로로는 오는 5월 11일 발매되는 그룹 '엔믹스'('NMIXX')의 새 미니 앨범 'Heavy Serenade'의 동명 타이틀곡에 작사가로 참여하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과시했다.
지난해 미니 앨범 '자몽살구클럽'으로 'MMA2025' 트랙제로 초이스와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음악인 상을 거머쥔 한로로는 이제 단순한 유망주를 넘어 가요계를 이끄는 실력파 뮤지션으로 우뚝 섰다. 정형화되지 않은 장르의 변주와 사색적인 가사로 동시대 청춘들을 위로하는 그가 앞으로 써 내려갈 새로운 음악적 항해에 귀추가 주목된다.
최민준 기자 / 사진= 어센틱, 한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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