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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픽] 박민식 "한동훈, 단일화 꿈도 꾸지 말라"…정면돌파 의지

2026.05.01 16:52

부산 북갑 보궐선거 출사표 낸 박민식
여론조사 결과 근거로 경쟁력 강조
"북갑은 대권 야망 위한 발사대 아냐"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6·3 재보선 부산 북갑 선거구 공천 면접을 마친 뒤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데일리안 = 고수정 기자] 6·3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단일화는 꿈도 꾸지 말라"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의 연대 가능성을 단호하게 부정했다.

박민식 전 장관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치는 구걸하는 것이 아니라 실력으로 증명하는 것"이라며 "저는 어떤 상황에서도, 심지어 3자 구도에서도 반드시 1등을 할 자신이 있고, 이미 민심의 도도한 흐름은 저 박민식을 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 전 장관은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근거로 자신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 후보 확정이 되지 않은 불리한 상황임에도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포함해 한 전 대표를 제치는 결과가 속속 나오고 있다"며 특히 "보수 지지층과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 지지자들 사이에서도 한 전 대표를 두 자릿수 차이로 따돌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것이 진짜 민심"이라며 "북갑은 누군가의 대권 야망을 위한 '발사대'가 아니다. 우리 주민들의 소중한 삶터이자 지켜내야 할 자존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겁하게 지지자 뒤에 숨지 않겠다. 꼼수와 불법으로 민심을 어지럽히는 자들로부터 우리 북구 주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지킴이'이자 '보호자'가 되겠다"며 "단일화라는 헛된 꿈 대신, 부디 본인이 자행하고 있는 이 파괴적인 정치 행태에 대해 북구 주민 앞에 반성부터 하라"고 일갈했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부산 북갑 후보는 박 전 장관과 이영풍 전 KBS 기자 중 경선을 통해 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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