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노동 가치 상식되는 고양 만들 것"
2026.05.01 16:31
민 후보는 1일 "정직한 노동은 우리 사회를 지탱하는 가장 숭고한 힘"이라며 "법정 공휴일 지정 이후 처음 맞이하는 노동절인 만큼 그 의미가 어느 때보다 뜻깊다"고 말했다.
이번 행보는 최근 고양시 일부 공공기관에서 제기된 비정규직 관련 논란과 맞물리며 구체적인 정책 약속으로 이어졌다. 민 후보는 "시장 후보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일터에서 상처받지 않고 일한 만큼 정당하게 대우받는 평범한 상식을 회복하는 것이 노동 존중 사회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민 후보의 노동 정책은 노동계의 지지를 바탕으로 한층 탄력을 받고 있다. 지난달 27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산하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연맹)은 민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그를 공공 부문 노동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지목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이에 민 후보는 고양시 산하 공공기관부터 솔선수범해 노동자의 인권과 복지가 보장되는 일터를 조성하고, 편법과 차별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한편 민 후보는 당내 결속을 다지며 '원팀' 체제를 완성했다. 지난달 30일 고양시 갑·을·병·정 지역구의 김성회·한준호·이기헌·김영환 국회의원은 민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찾아 필승 다짐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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