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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한동훈ㆍ국민의힘 후보 단일화는 상수... 하정우 선거 굉장히 어렵다”

2026.05.01 12:30

"한동훈 살리고 보수결집 이끌어내려는 분위기 강해져"
"평택을 '범여권 단일화'는 명분 없어"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이 출마한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가 “굉장히 어려운 선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역시 이 지역에 출마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국민의힘 후보 간 단일화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에 따른 겁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왼쪽), 하정우 전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사진=연합뉴스〉

이언주 최고위원은 어제(4월 30일) 뉴스1TV '팩트앤뷰'에 출연해 “(야권) 단일화는 상수로 보고 가야할 것 같다”면서 “한동훈 전 대표를 살려서 당의 변화를 이끌어 내고 선거 분위기를 보수 결집으로 이끌어내려는 모습이 최근에 심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단일화는 두 후보만의 문제가 아니라 부산 울산 경남 지역 국회의원들의 이해관계가 반영돼있다”고도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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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최고위원은 '3자 구도'로 선거가 치러질 거라고 보고 있는 당내 분위기에 대해서도 지적했습니다. “보수가 갈라지면 부산 북갑에서 우리가 낙승할 수 있다고 봤는데 갈라질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본다”고 한 겁니다. 이 최고위원은 “하 전 수석이 부산 북갑에서 먹힌다고 자신하는 건 '만용'”이라면서 “그렇게 생각하면 큰코다치는 곳”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지난 2020년 총선 당시 국민의힘의 전신인 미래통합당 후보로서 부산에 출마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 최고위원은 경기 평택을 지역의 단일화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단일화는 보통 집권 여당이 굉장히 세가 클 때 거기에 대항하는 소수 야당들이 뭉치는 것”이라며 “거대 여당은 우리이기 때문에 단일화의 명분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평택을의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 우리에게 오는 표가 무난히 다수가 될 수 있다고 본다”며 민주당에 유리한 선거가 될 거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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