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미 팬 모여라"…혼다코리아, '혼다 X 쿠로미' 몽키 125 전용 한정판 사이드 패널 출시!
2026.04.30 21:12
혼다가 산리오의 글로벌 인기 캐릭터 '쿠로미'와 협업한 몽키 125 전용 정품 액세서리 '혼다 X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Honda X Kuromi Side Tank Panel for Monkey 125)'을 30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혼다의 대표적인 스몰 펀(Small Fun) 모델인 몽키 125 전용으로 제작되었다. 연식과 관계없이 모든 몽키 125 모델에 장착할 수 있어 기존 차주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혼다를 상징하는 레드 컬러를 배경으로, 좌우 사이드 패널에 각기 다른 표정을 지은 쿠로미 그래픽을 배치해 캐릭터 특유의 매력과 몽키 125만의 개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인몰드 성형 기술과 그라비어 인쇄 등 첨단 공정을 도입해 연료 탱크에 정밀하게 밀착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기술적으로는 ESG 경영 흐름에 맞춰 바이오 기반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듀라비오(DURABIO™)'를 채택했다. 이를 통해 CO₂ 배출 저감에 기여함은 물론, 일반 플라스틱 대비 우수한 표면 내구성과 컬러 유지력을 확보했다.
또한 듀라비오 특유의 높은 투명도를 활용해 패널 내부에 장식을 적용함으로써, 선명한 색감과 섬세한 그라데이션 디테일을 완벽하게 구현해 냈다.
혼다 X 쿠로미 사이드 탱크 패널의 가격은 356,400원(VAT 포함)이다. 국내 27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판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액세서리의 베이스 모델인 몽키 125는 60년 역사를 자랑하는 '뉴트로' 스타일의 아이콘이다. 124cc 공랭식 단기통 엔진과 5단 매뉴얼 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9.4ps, 최대 토크 1.1kg·m의 경쾌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유로 5+ 환경규제를 충족하면서도 70.5km/L(60km/h 정속 주행 시)이라는 뛰어난 연비를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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