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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 D-30]부천시장…조용익 "재선 필요" vs 곽내경 "1당 독식"

2026.05.01 13:00

조용익(왼쪽)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와 곽내경(오른쪽)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6·3지방선거에서 부천시장 자리를 놓고 재선 시장이 필요하다는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16년 1당 독식 심판론'을 들고 나온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는다.

3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번 부천시장 선거에 민주당은 조용익 시장이, 국힘에서는 곽내경 시의원이 각각 출마한다.

조 예비후보는 1989년 사법시험 합격 후 부천경실련 자문변호사, 문재인 정부 시절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실 행정관을 지냈고 2022년 부천시장에 당선됐다.

그는 '부천의 중단 없는 발전을 이끌 후보'라는 점을 내세우며 정책의 연속성과 시정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지난달 19일 공천 확정 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부천시는 책임 있는 지방정부로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운영을 적극 뒷받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재선 시장'의 안정된 시정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적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의 개혁정신에 발맞춰 더 행복한 부천을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곽 예비후보는 첫 여성 부천시장에 도전한다.

부천시갑 당협위원장인 그는 미래통합당 부천원미갑당원협의회 기획실장, 국회의원 4급 보좌관을 지냈고, 2018년부터 8·9대 부천시의원을 역임했다.

곽 예비후보는 지난달 20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부천 재도약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과감한 재정 개혁,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교육도시 재건 등 '3대 혁신 전략'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부천 16년 1당 독식 심판론'을 내세워 유권자들에게 정권 교체 필요성을 강조했다.

곽 예비후보는 "견제와 경쟁이 사라진 정치가 오늘의 부천을 만들었다"며 "이제는 바꿔야 한다. 부천의 정치를 경쟁하게 만들고, 긴장하게 만들고, 일하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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