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성수동 ‘T팩토리’ 오늘 리뉴얼 오픈
2026.05.01 08:45
데이터센터 테마 전시 ‘Back to the ___’도 공개[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SK텔레콤(017670)이 성수동 브랜드 체험 공간 ‘T팩토리 성수’를 휴식과 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재단장하고, 신규 전시 ‘데이터센터 시리즈’를 선보인다.
SK텔레콤은 1일 T팩토리 성수를 단순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고객 체류형 라운지로 재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성수동 방문객 증가로 휴식 공간 수요가 늘어난 점을 반영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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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문을 연 ‘T팩토리 라운지’는 SKT 고객과 동반 1인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다.
이용 고객에게는 무료 음료 1잔이 제공되며, 짐 보관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성수동 방문객이 가볍게 머물 수 있는 거점 공간을 목표로 한다.
라운지 내에서는 ▲네컷사진 촬영 ▲폰 스트랩 제작 ▲충전 서비스 등 체험형 콘텐츠도 제공된다.
SKT는 좌석 부족과 대기시간 문제로 불편을 겪는 성수동 방문객 수요를 고려해,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공간으로 T팩토리 성수를 개편했다.
특히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체류형 콘텐츠를 강화해 성수동 내 새로운 방문 코스로 자리잡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신규 전시 ‘데이터센터 시리즈’도 공개했다. 첫 번째 전시는 ‘Back to the ___’로 1일부터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SKT 핵심 사업인 데이터센터를 ‘저장·처리·연결’ 개념으로 풀어낸 체험형 콘텐츠다. 데이터센터를 ‘기억을 저장하는 공간이자 시간 이동 장치’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1986년부터 2016년까지 시대별 포토 스튜디오를 체험할 수 있다.
구성은 ▲1980년대 비디오 가게 ▲1990년대 스티커 사진 부스 ▲2000년대 디지털카메라 ▲2010년대 스마트폰 감성 등으로 구성됐다.
촬영한 사진은 개인 앨범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필름카메라·폴라로이드·디지털카메라 대여도 제공돼 성수동과 서울숲 일대 촬영도 가능하다.
윤재웅 SKT Product & Brand 본부장은 “성수동 방문 고객이 자연스럽게 머물며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며 “일상 속에서 SK텔레콤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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