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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김혜성, 4경기 만의 안타 기록

2026.04.30 16:41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김혜성 (사진=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mdtoday = 김교식 기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김혜성이 4경기 만에 안타를 신고하며 타격감 회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김혜성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7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혜성의 시즌 타율은 0.296(54타수 16안타)으로 소폭 상승했다.

경기 초반 김혜성은 마이애미 선발 샌디 알칸타라를 상대로 고전했다. 2회말 첫 타석에서 3루 땅볼로 물러난 데 이어, 4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에 그치며 침묵을 이어갔다. 그러나 6회말 1사 상황에서 맞이한 세 번째 타석에서 반등에 성공했다. 김혜성은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알칸타라의 시속 149.1㎞ 체인지업을 공략해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9회말에는 팀의 추격 의지를 살리는 출루를 선보였다. 2-3으로 뒤진 상황에서 선두 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마이애미 우완 캘빈 포셰를 상대로 풀카운트 접전 끝에 볼넷을 골라냈다. 김혜성의 출루로 역전 기회를 잡은 다저스는 1사 만루 상황을 맞이했으나, 후속 타자 프레디 프리먼이 병살타로 물러나며 경기는 그대로 종료됐다.

이날 다저스는 마이애미에 2-3으로 패하며 3연전을 1승 2패로 마감했다. 다저스 선발 타일러 글래스노우는 5⅔이닝 동안 9개의 삼진을 잡아내며 분전했으나, 안타 3개와 볼넷 6개를 허용하며 2실점을 기록했다. 한편, 오타니 쇼헤이는 2타수 무안타 3볼넷 1도루 1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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