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원주)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8곳, '기후위기 협의체' 구성
2026.04.30 19:51
협의체는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국립공원 공단, 국민 건강보험 공단,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 본부, 한국 관광공사, 한국 광해광업 공단, 한국 도로교통 공단, 한국 보훈복지 의료공단이 참여했다. 또 원주환경청은 자문기관으로 참여했다.
협약은 기후위기에 대한 범사회적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공공기관의 책임 있는 환경경영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기후위기 관련 정부 현안사업 추진 협력 △원주시 기후적응 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과제 발굴·추진 △기관별 기후위기 대응사업 현황 공유 등을 중심으로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5월 중 1차 정례회의를 열고 실무자 중심 협의체 구성과 공동 추진과제 발굴·실행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나설 방침이다.
홍승권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장은 "지역사회 기후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기관들이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뜻깊다"며 "원주시 기후문제 해소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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