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전
카카오 오픈소스 AI까지 품었다…플레이MCP 확장 승부수
2026.05.01 10:20
카카오가 개방형 AI 생태계 확장을 위해 오픈소스 기반 에이전트 연동 기능을 강화했다.
카카오는 MCP 기반 개방형 플랫폼 '플레이MCP'에 오픈소스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 연동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플레이MCP는 개발자들이 다양한 MCP 서버(도구)를 직접 등록하고 실험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현재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방', 톡캘린더, 카카오맵, 선물하기 등 자사 서비스는 물론 약 200여 개 외부 MCP 서버가 구축돼 있다.
이번 연동으로 이용자는 플레이MCP 도구함에 저장된 MCP 서버를 오픈클로를 통해 실행·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플랫폼 활용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다.
오픈클로는 사용자가 개인 컴퓨터에 설치해 직접 운영하는 오픈소스 AI 에이전트로, 외부 환경과 연동해 다양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는 이번 기능 확대를 통해 개발자 중심의 개방형 AI 생태계를 더욱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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