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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 1470원 후반대로 후퇴”

2026.05.01 06:59

연합뉴스 제공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1470원 후반대에 마감됐다.

일본 외환당국의 외환시장 실개입 여파로 달러-원 환율은 급락세를 보인 뒤 낙폭을 축소했다.

1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50원 하락한 1477.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3시 반) 종가 1483.30원 대비로는 5.80원 낮아졌다.

달러-원은 뉴욕 거래를 앞두고 일중 저점인 1472.50원까지 하락한 뒤 반등 양상을 보였다.

니혼게이자신문(닛케이)은 현지시간 30일 저녁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BOJ)이 엔화를 매수하고 달러를 매도하는 외환시장 개입을 단행했다며 정부 관계자가 환시 개입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일본의 외환시장 실개입은 지난 2024년 7월 이후 처음이다. 달러-엔 환율이 개입 경계선으로 여겨지던 160엔을 넘자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달러-엔 환율은 장중 155.6엔 근처까지 급락한 뒤 소폭 반등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DXY)는 엔화 강세에 98 초반대로 밀려났다. 아시아 거래에서는 99선을 소폭 웃돌기도 했었다.

오전 2시 58분쯤 달러-엔 환율은 156.480엔, 유로-달러 환율은 1.17260달러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8327위안에 움직였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47.86원, 위안-원 환율은 216.99원에 거래됐다.

이날 전체 달러-원 환율 장중 고점은 1488.00원, 저점은 1472.50원으로 변동 폭은 15.50원을 기록했다.

야간 거래까지 총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양사를 합쳐 179억8800만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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