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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12월 CPI 전년比 2.7% 상승

2026.01.13 23:34

예상 부합…근원 CPI도 둔화
"인플레 완화…금리 동결 전망"
미국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물가 상승률이 전년보다 낮아진 데다 근원 CPI도 둔화 흐름을 이어가면서 인플레이션이 진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3일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은 지난해 12월 CPI가 전년 동기 대비 2.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2.9%)보다 0.2%포인트 낮은 수치로,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과 일치한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CPI는 2.6% 상승했다. 전년 동기(3.2%) 대비 0.6%포인트, 직전월(3.0%)보다도 0.4%포인트 낮아지며 시장 예상치(2.7%)를 밑돌았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 CPI가 둔화되면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시장에서는 물가 둔화와 노동시장 냉각 신호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미국 중앙은행(Fed)이 당분간 관망 기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블룸버그는 “오는 27~28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3.50~3.75% 범위로 동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고 분석했다.

이번 지표를 두고 직전 달의 왜곡 요인이 상당 부분 해소됐다는 평가도 나온다. 11월 CPI는 연방정부 셧다운 여파로 10월 가격 조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물가 상승률이 인위적으로 낮아졌다는 지적이 제기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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