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웅, '학폭 의혹' 딛고 경사…트로트 남자스타상→베스트 음원상 '2관왕'
2026.04.30 17:54
[TV리포트=민세윤 기자] 황영웅이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에서 트로트 남자스타상과 베스트 음원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은 팬 투표 결과를 바탕으로 공식 수상자를 결정했으며, 최근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투표는 STARDOM과 Rematch 두 개의 앱에서 합산 점수가 집계되었으며, K-POP, 트로트, OST를 포함한 총 6개 부문에서 팬들의 선택으로 수많은 후보 중 최종 1위가 결정되었다. 팬 투표로 선정된 최종 1위는 오는 5월 23일 국회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시상식에서 공식 수상자로 발표될 예정이다. K-POP 남자아이돌 스타상에서는 플레이브가 270,252표를 기록하여 1위에 올랐고, 뒤로 아홉이 162,088표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K-POP 여자아이돌 스타상에서는 버추얼아이돌 하데스가 61,826표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스테이씨가 3,026표로 2위를 기록했다. 베스트 OST상은 장하오가 부른 ‘Refresh!’가 836,972표로 1위를, 손태진의 ‘Dear My Son’이 32,950표로 2위를 기록하였다.
트로트 남자 스타상에서는 황영웅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850,000표를 얻어 최종 1위를 차지했다. 치열한 경쟁을 펼친 김용빈은 795,511표로 2위를 기록했다. 트로트 여자 스타상에서는 김소연이 47,025표로 1위에 올랐고, 김의영이 17,731표로 2위를 차지했다.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에서는 황영웅의 ‘오빠가 돌아왔다’가 133,482표를 기록하여 1위를 차지했으며, 김용빈의 ‘어제도 너였고 오늘도 너여서’가 120,739표로 2위를 올랐다. 특히 이번 투표에서 황영웅은 트로트 남자 스타상과 트로트 베스트 음원상 두 부문에서 모두 1위에 올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개인 부문과 음원 부문을 동시에 석권한 결과로, 트로트 팬덤 내에서의 높은 지지세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각 부문 최종 1위 수상자에게는 5월 23일 국회에서 열리는 시상식 현장에서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 공식 트로피가 수여된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뉴욕 타임스퀘어 통합 광고, 한강버스 망원선착장 NEW CASE 팝업존 디지털 광고, BNT SPOTLIGHT 마케팅 패키지가 추가 리워드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2026 대한민국 한류연예대상은 팬들이 직접 참여하여 시상 결과를 결정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로, 단순한 인기투표를 넘어서 팬들의 응원이 실제 시상식의 주인공과 수상자에게 연결되는 과정을 보여준다. 이제 시선은 5월 23일 국회에서 열릴 시상식으로 향하고 있다.
가수 황영웅이 지난 2022년 MBN 경연 프로그램 '불타는 트롯맨' 출연 중 불거진 학폭 의혹 등으로 자숙한 지 3년 만에 복귀 무대를 가졌다. 이날 현장을 찾은 팬들은 직거래장터에서 자발적인 특산물 구매했고, 이 덕분에 강진 직거래장터는 하루 매출 약 1억 3,000만 원을 기록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했다.
민세윤 기 / 사진 = 채널 '황영웅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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