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 여객기 참사 유해 부실 수습·방치 12명 문책
2026.05.01 06:03
수색 구체적 지침 부재·감독 미흡
정부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유해를 부실 수습하고 장기 방치한 책임을 물어 경찰·소방 간부 등 책임자 12명에 대한 문책 조치 등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3월 “사고 초기 유해 수습이 안 된 경위와 방치된 경위에 철저히 조사해 책임 있는 관계자를 엄중히 문책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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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경찰과학수사대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미수습 유해를 찾기 위해 재수색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항철위는 유해가 혼입된 잔해물을 14개월간 무안공항 아스팔트 도로 위에 야적·방치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다만 점검단은 소방·경찰 등의 경우 현장 수색·수습에 참여한 실무 인력들이 겪고 있는 외상후 스트레스, 사기 저하를 고려해 지휘·감독 최고 책임자에 한해 문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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