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하루 50kg 생산 성공...에너지 위기 속 대형 희소식
2026.04.30 15:13
이에 이산화탄소를 휘발유·나프타와 같은 액체 탄화수소로 바꾸는 기술이 주목받고 있지만, 단계가 복잡해 설비 비용이 많이 든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이 같은 공정 단계를 대폭 줄이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구리와 산화철 등으로 구성된 촉매가 핵심입니다.
탄화수소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촉매에 잘 흡착될 수 있도록 알칼리 금속도 활용했습니다.
[민형기 / 한국화학연구원 화학공정연구본부 선임연구원 : 이산화탄소를 일산화탄소로 전환하는 '역수성가스 전환' 반응이 필요한데 이 반응을 유도할 수 있는 구리 같은 성분이 필요합니다. 그런 성분들을 다 철계 촉매에 혼합해서….]
연구팀은 이번 기술을 기반으로 하루 50kg 규모 액체 탄화수소 시범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또, 추후 연간 10만 톤 이상 규모의 상용 공정 설계를 통해 석유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데 속도를 낸다는 계획입니다.
YTN 사이언스 김은별입니다.
영상편집ㅣ황유민
화면제공ㅣ한국화학연구원
자막뉴스ㅣ이 선 최예은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황유민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