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 패배 행위 감지'...LOL, 2026 시즌2 '대혼란' 업데이트
2026.04.30 19:12
[OSEN=고용준 기자] 강렬한 색감으로 룬테라를 표현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역사상 최초의 시도라고 라이엇 게임즈가 업데이트 슬로건을 표방했다. LOL이 2026 시즌 2 '대혼란'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에는 고의 패배 행위를 감지하는 시스템까지 도입됐다.
라이엇 게임즈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PC MOBA(Multipla_x_yer Online Battle Arena, 다중사용자 온라인 전투 아레나)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LoL)’의 ‘2026 시즌 2: 대혼란’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신규 업데이트 '대혼란'은 그동안 '영혼의 꽃', '별 수호자', '소울 파이터' 등 매년 LoL이 선보여온 특색있는 여름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강렬한 색감을 통해 혼란스러운 룬테라 세계관을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대혼란' 업데이트로 인해 악마를 사냥하는 베인의 과거를 확인할 수 있으며, 배틀패스로 획득 가능한 '프레스티지 대혼란 샤코'를 비롯해 '악마의 저주 베인' '대혼란 애니' '대혼란 킨드레드' 등 시즌 테마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게임 플레이 업데이트도 진행됐다. 탑쪽 공격로는 팀 전투에 참여하면 더 많은 경험치를 얻고, 미드 공격로는 포지션 퀘스트 완료 시 상급 귀환 대신 추가 공격력 및 주문력 6%를 보상으로 획득한다.
이외에 눈길이 가는 항목은 고의로 상대에게 킬을 주거나 아이템을 모두 판매하는 등 게임을 망치는 행위를 감지하면 ‘팀원 투표를 통해 항복 여부를 결정하는 기능’을 패치가 추가된다고 라이엇 게임즈는 밝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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