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김혜윤, 필리핀 칼라페서 찾은 풀코스 힐링 일상기 (산지직송2) [종합]
2026.04.30 22:44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언니네 산지직송' 4남매가 필리핀에서의 힐링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에는 호핑 투어에 나선 산지직송 식구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은 거북이를 만날 포인트로 배를 타고 이동하며 선상에서 제공한 망고를 먹었다. 박준면은 김혜윤의 포크 사용을 지적하며 "입으로 긁어먹어야 된다. 테토녀처럼 먹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염정아가 "네가 테토녀냐"라고 묻자, 김혜윤은 "완전 테토다"라고 대답했다. 염정아는 김혜윤이 귀엽다는 듯 웃었다. 이어 김혜윤은 뱃머리에 앉아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했다. 투어 직원들이 "너무 예쁘다"라고 말했고, 김혜윤은 "더 크게 얘기해 달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덱스는 "쟤 즐긴다"라며 웃음을 숨기지 못했다.
김혜윤은 "누워도 되나"라며 과감히 자세를 취했고, 염정아는 "쟤 누구야. 정말"이라며 김혜윤을 멀리했다. 덱스 또한 "일행 아니다"라며 선을 그었고, 박준면은 "우리도 좀 찍어달라"라며 포즈를 취했다.
이후 멤버들은 장비를 차고 물에 들어가 거북이를 만났다. 덱스는 스노클을 적응하지 못한 김혜윤을 도왔고, 멤버들은 자연경관에 감탄했다.
김혜윤은 거북이를 보고 "너무 귀엽다"라고 말했고, 덱스는 "나 소원도 빌었다"라고 말해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소원에 대해 묻자 덱스는 함구했다. 박준면이 "'산지직송' 스핀오프가 무사히 끝나길 빌었냐"라며 "여자친구 생기게 해달라고 빌었냐"라고 물었으나, 덱스는 "그 소원은 아니다. 말하면 안 이뤄진다"라며 선을 그었다.
이날 염정아는 수영 초보였지만 용감한 첫 도전에 나서 이목을 끌었다.
덱스는 염정아를 응원했고, 그는 튜브를 잡고 입수했다. 이어 염정아는 물에 고개를 넣지 못하고 낯선 모습을 보였으나 이내 적응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스노클링을 마친 뒤 염정아는 "신혼여행 가서도 안 했던 스노클링을 했다"라며 프로그램과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언급했다.
이어 외식권 어워즈 '밥상예술대상'도 펼쳐졌다. 멤버들은 각자 멋진 의상을 빼입고 등장했다. 다양한 퀴즈 끝에 멤버들은 외식권을 획득했고, 로컬 꼬치구이 집을 방문해 현지 맛집을 체험했다.
염정아는 김혜윤과 '스카이캐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염정아는 14년 차 배우가 된 김혜윤을 언급하며 단역부터 시작한 그의 커리어를 칭찬했다. 그는 "사람들은 '스카이 캐슬'로 한 번에 뜬 줄 안다'라고 말했고, 김혜윤은 "키로 오디션을 떨어지기도 했다. 근데 제 키도 사랑해 줄 곳이 있다고 믿었다"라고 말했다.
이후 멤버들은 칼라페의 주요 생산물인 커다란 필리핀 파인애플 농장을 방문했고, 약 1만 평인 밭에서 파인애플 포함해 다양한 농작물을 직접 수확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언니네 산지직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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