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발전, 중단은 없다"… 백성현 예비후보 개소식, 1500명 참여 성황
2026.04.30 16:52
성일종, "백 후보는 집념의 문제 해결사" 극찬
[논산]민선 8기의 성과를 발판 삼아 논산의 미래 100년을 설계하려는 백성현 국민의힘 논산시장 예비후보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백성현 후보는 30일 논산시 취암동 바인빌딩 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의힘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시민과 지지자, 청년 200명 등 1500여 명이 운집하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백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멈추지 않는 변화, 이제는 완성의 시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그는 "지난 4년이 변화를 위한 도전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변화를 완성해 더 큰 미래를 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8기 주요 성과로 국방국가산업단지 조성, 스마트농업 혁신, 체류형 관광도시 기반 마련 등을 꼽으며 이를 더욱 확장할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세부 공약으로 △항공(회전익기) MRO 지역거점 센터 조성 △한국국방연구원 논산 이전 추진 △성심당 역사 테마공원 투자 유치 △백제종합병원 신축 지원(정부·충남도 저리융자 협력) △2500~3000석 규모 대형 실내 체육관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개소식에서는 시민들의 진심 어린 목소리가 큰 울림을 줬다. 여성 시민대표로 나선 서하나(취암동, 42) 씨는 "과거 산후조리원도 없고 아이 키울 인프라가 부족해 출산을 포기하려 했었다"고 운을 뗐다.
서 씨는 "공공산후조리원 '별빛'이 생기고, 물놀이장과 AI 상상놀이터 등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늘어나는 것을 보며 처음으로 아이를 가져볼까 하는 희망을 품게 됐다"며 "백성현 후보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화력 지원에 나선 성일종 국방위원장 역시 백 후보의 행정력을 높이 평가했다.
성 위원장은 "탑정호 개발을 위해 산림 보호 구역 해제 문제를 들고 중앙부처를 제집 드나들듯 하며 해결해낸 사람이 바로 백성현"이라며 "중앙부처 사무관도 만나기 힘든 시장의 위치에서 끝내 답을 얻어내는 집념의 문제 해결사"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방산 클러스터를 통해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려는 백성현의 그림은 이미 검증됐다"며 "논산의 100년 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시민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백 후보는 "땀은 절실함의 흔적"이라며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는 실천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겸손하게 시민의 마음을 듣고 중단 없는 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백 후보 선거캠프는 이번 개소식을 기점으로 시민 소통 행보와 정책 중심의 선거 운동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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