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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 수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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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범죄수사청 준비단 30일 출범…10월 개청 준비 본격화

2026.04.30 00:01

행안부 중심 64명 규모 조직 구성, 수사·인력·시스템 이관 추진
21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대안)이 여권 주도로 통과되고 있다. 연합뉴스
행정안전부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출범 준비를 위한 전담 조직을 본격 가동한다.

행안부는 30일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출범한다고 밝혔다. 준비단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형사사법체계 개편에 따라 올해 10월 2일 신설되는 중수청의 안정적 출범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다.

준비단은 행안부 소속으로, 김민재 차관이 단장을 맡고 이진용 인천지검 2차장검사가 부단장을 맡는다. 조직은 총무과, 수사실무기획과, 재무시설과 등 3개 과로 구성되며, 총 64명 규모다. 인력은 행정안전부와 법무부, 검찰청, 경찰청 등 관계 부처에서 파견된 공무원으로 채워진다.

준비단은 중수청 출범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주력할 계획이다. 관련 법령과 규정을 정비하고 수사 절차 및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조직 구성과 인력 배치 기준, 인사 규정도 설계한다. 아울러 기존 수사기관이 수행하던 사건과 수사 역량의 이관 준비도 진행한다. 사건 및 범죄정보 이관 절차를 마련하고 영장 신청과 사건 송치 등 처리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동시에 반부패, 경제, 마약, 과학수사 등 주요 분야의 전문 인력을 단계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사와 정보시스템 등 운영 기반 구축에도 나선다. 본청과 지방청 청사를 확보하고 리모델링을 추진하며 조사시설과 사무공간을 조성한다.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과 전자결재 시스템, 홈페이지 등 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산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준비단은 향후 국무조정실과 법무부,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준비 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10월 중수청이 차질 없이 출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개청준비단 출범으로 청사 확보, 인력 구성, 시스템 구축 등 중수청 설립 준비가 본궤도에 올랐다”며 “중수청이 국민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수사기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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