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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환당국 “마지막 대피 권고”…엔화 약세에 ‘개입 버튼’ 만지작

2026.04.30 19:53

엔·달러 환율이 다시 160엔을 넘어선 가운데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엔화 약세 상황에 대해 “드디어 전부터 말해온 단호한 조처를 할 시점이 가까워졌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은 가타야마 재무상이 현지 시각 30일 재무성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이처럼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단호한 조치는 달러를 팔아 엔화를 매수하는 시장 개입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재무성에서 외환 정책을 담당하는 미무라 아쓰시 재무관도 “단호한 조치를 취할 시점이 가까워졌다”며 “마지막 대피 권고로 말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장중 도쿄 외환시장에서 160.7엔에 접근하며 2024년 7월 이후 약 1년 9개월 만의 최고 수준까지 올랐습니다.

일본 정부와 일본은행은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61.7엔까지 오른 2024년 7월에 약 50조 원 규모의 시장 개입을 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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