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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금은방 털고 줄행랑 친 대학생 2명 구속…“도주 우려”

2026.04.30 21:07

공범 "함께 범행했다"…진범 "모르는 일이다"
경기 광주경찰서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제공

금은방 진열대를 둔기로 파손한 뒤 금팔찌를 훔쳐 도주한 10대 공범이 진범과 함께 구속됐다.

30일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수원지법 성남지원은 이날 오전 11시 특수절도 혐의를 받는 10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영장 발부 이유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3시30분께 경기 광주시 한 금은방에 손님인 척 들어가 진열대를 둔기로 깨뜨리고 금팔찌 여러 개를 훔쳐 도주한 B씨와 범행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

전날 함께 구속된 공범 B씨는 A씨와 같은 대학 1학년생 친구 사이인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범행 직전 업주 휴대전화로 A씨에게 전화를 걸어 “여기서 범행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같은 날 4시30분께 인근 길거리에서 B씨를, 오후 8시45분께 경강선 경기광주역에서 A씨를 각각 붙잡았다.

B씨는 경찰 조사에서 처음엔 혼자 범행한 것이 맞다고 주장했으나 이후 입장을 번복해 “A씨와 함께 범행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A씨는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며 진술 외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이 범행한 금은방 업주는 5천만~7천만원가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A씨 등이 훔쳐 달아난 금팔찌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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