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경기]함진규 "북부 경제발전 이루겠다"…특별자치도 추진
2026.04.30 11:12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3명 가운데 북부지역을 찾은 인물은 함 예비후보가 처음이다.
함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의정부시 행복로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대한민국 정치인 그 누구보다 경기북부의 발전에 대한 애정이 크고, 혁신적 발전을 위한 구상도 완벽하게 준비돼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먼저 북부지역을 경기특별자치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자생적 경제권 구축을 위한 '특별자치도' 추진 논의부터 부활시키겠다"며 "도의회, 국회와 균형발전이 핵심인 특별법 통과를 이끌고, 북부 지역의 SOC를 확충해 기업이 찾아오고 사람이 모이는 북부를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동시에 그린벨트와 군사 및 상수원 보호구역 등 북부 지역의 중첩 규제 혁파에 매진하겠다고 했다.
함 예비후보는 "규제혁파 로드맵을 만들어 추진하겠다"며 "각종 규제로 개발을 묶어놓은 수도권정비계획법 등의 혁신적 개정에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교통망 확충과 주거·교통·복지 등 삶의 질 개선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규제로 사방이 가로막혀있는 불모지를 기회의 땅으로 대전환시킬 사람은 경기도 현안을 다뤄본 경험이 있는 저 함진규"라며 "북부의 혁신적인 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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