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호 "박나래 논란, 新국면…매니저들 '법카' 1억3천 사용→도둑 사건과 같은 변호사 선임 의혹"(연예뒤통령)[종합]
2026.01.13 06:17
영상에서 이진호는 먼저 "특정인을 옹호할 이유가 없다. 잘못이 드러나면 본인이 책임져야 한다"는 입장을 못박았다.
우선 박나래와 전 매니저 S씨 사이의 합의금 '5억' 요구 논란을 핵심 쟁점으로 꼽았다. 전 매니저 측이 "그날 새벽 5억을 제시한 적은 없다"고 반박한 데 대해, 이진호는 "직접 요구하지 않았을 수는 있지만 홍보대행사 대표 C와 예능 작가 등 중재자를 통해 '합의금 5억'이 전달됐다는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진행비와 월급을 둘러싼 카톡 해석도 다뤘다. 이진호는 공개된 대화를 근거로 법인카드 사용 내역을 제시하며, 전 매니저가 약 14개월 동안 7700만 원, 막내 매니저가 5300만 원을 사용해 합계 1억3000만 원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또 차량 역시 회사 법인리스(미니쿠퍼·카니발)로 제공됐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영상에서 가장 강하게 제기된 대목은 박나래 자택 도둑 사건의 재해석이다. 이진호는 "사건 자체(도난·신고·내부회의·개인정보 제출 등)는 있었지만, 내부자 소행 의혹을 강하게 제기한 주체가 전 남자친구가 아니라 전 매니저였다"며 인정보 제출 역시 "의혹 해소를 위해 당사자들 동의 하에 진행된 것"이라고 설명하며, 전 매니저 측 설명이 "왜곡됐다"고 말했다.
이진호는 도둑 사건 당시 변호사 선임 비용이 부가세 포함 3300만 원이었고, 가방을 찾을 경우 성공보수 조건까지 있었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그때 선임된 변호사가 현재 분쟁에서 전 매니저 측을 대리하는 동일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전 매니저의 지인 진술을 인용해 "합의금 규모에 따라 변호사 수임 구조상 이익이 커질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영상 말미 이진호는 "추가 폭로가 더 나올 수 있다"면서도 "그 폭로가 공익 목적이냐를 스스로 돌아봐야 한다"며 "가치 판단은 시청자 몫이다. 사실이 아니라면 가장 먼저 바로잡겠다"고 덧붙였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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