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V, '군체' '마이클' '탑건' 등 5월 기술 특별관 라인업 공개
2026.04.30 08:37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CGV는 5월 SCREENX, 4DX,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 IMAX, Dolby Atmos 등 다양한 기술특별관으로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기술 특별관 라인업을 30일 공개했다.
5월 6일 개봉하는 '모탈 컴뱃 2'는 IMAX와 Dolby Atmos 포맷으로 상영된다. IMAX에서는 대형 스크린과 확장된 화면비를 통해 웅장한 세계관과 다채로운 액션의 스케일을 극대화하고, Dolby Atmos에서는 원작 게임 팬들을 설레게 할 OST는 물론 타격음과 공간감을 정교하게 전달하는 입체 음향으로 몰입도를 높인다.
13일 개봉하는 '마이클'은 SCREENX, 4DX,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 IMAX, Dolby Atmos 전 포맷으로 선보인다. SCREENX에서는 공연 무대와 관객, 밴드까지 양옆 스크린으로 확장되며 극장이 하나의 공연장으로 전환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마이클 잭슨의 전설적인 무대가 3면 스크린으로 펼쳐지며 시간과 공간을 넘나드는 현장감을 전달한다. 4DX에서는 음악의 리듬과 퍼포먼스를 모션 체어에 정교하게 반영해 비트와 스텝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게 하며, 바람과 조명, 향 효과까지 더해 공연장의 공기감까지 생생하게 구현한다. IMAX는 대형 화면과 선명한 화질로 퍼포먼스의 디테일과 무대 연출을 또렷하게 담아내며, Dolby Atmos는 보컬과 악기, 관객의 함성을 입체적으로 전달해 실제 라이브 공연에 가까운 현장감을 완성한다.
| [사진=CGV] |
13일 재개봉하는 '탑 건'과 '탑건: 매버릭'은 SCREENX, 4DX,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 Dolby Atmos 포맷으로 만나볼 수 있다. SCREENX에서는 조종석 시점과 비행 장면이 양옆 스크린으로 확장되며 하늘과 바다가 시야 전체를 채워 실제 비행에 가까운 시각적 몰입감을 제공한다. 특히 조종석 시점의 장면에서는 극장이 하나의 조종석처럼 구현돼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4DX에서는 전투기의 급상승과 급강하 등을 모션 체어로 정밀하게 구현해 G-포스(중력가속도)를 온몸으로 체감할 수 있으며, 강력한 바람과 진동, 열 효과가 결합돼 속도감과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Dolby Atmos에서는 엔진음과 공기 흐름, 전투 장면의 사운드를 입체적으로 전달해 몰입도를 높인다.
21일 개봉하는 '군체'는 SCREENX, 4DX,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 IMAX, Dolby Atmos 전 포맷으로 상영된다. SCREENX에서는 감염자와 위협 요소가 양옆 스크린까지 확장되며 관객을 둘러싸는 구조로 구현돼 사방에서 압박해오는 공포를 체감할 수 있다. 점액질로 뒤덮인 빌딩 속 감염자들의 모습이 3면 스크린을 통해 펼쳐지며 장르적 긴장감을 높인다. 4DX에서는 추격, 충돌, 격투 장면에 맞춰 모션이 연동돼 예측 불가능한 움직임을 몸으로 체감할 수 있으며, 바람과 진동, 환경 효과가 결합돼 현장 한가운데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IMAX에서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사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가 IMAX의 초대형 스크린과 웅장한 사운드를 통해 구현되며, Dolby Atmos에서는 사방에서 들려오는 움직임과 소리를 정교하게 배치해 보이지 않는 위협까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27일 개봉하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는 SCREENX, 4DX, SCREENX와 4DX가 결합된 통합관, IMAX, Dolby Atmos 전 포맷으로 상영된다. SCREENX에서는 양옆으로 확장된 은하계와 전투 장면이 시야를 가득 채우며 광활한 우주 공간을 체감할 수 있다. 우주선 추격과 전투 장면은 3면 스크린을 통해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4DX에서는 우주선 비행과 전투, 폭발 장면이 모션과 환경 효과로 구현돼 어트랙션에 가까운 체험을 제공한다. IMAX는 광활한 우주와 전투 장면을 대형 화면으로 구현해 압도적인 스케일을 전달하며, Dolby Atmos는 입체 음향을 통해 공간감과 방향성을 정교하게 구현해 우주 한가운데에 있는 듯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장지연 CGV 콘텐츠운영팀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기대작들을 기술 특별관을 통해 선보인다"며 "액션, 음악, SF 등 각 작품의 장르적 특성과 연출 의도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포맷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yyang@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