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월 소비자물가, 전년 대비 2.7% 상승...시장 예상에 부합
2026.01.13 22:47
13일(현지시각) 미국 노동통계국이 지난해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2.7%)과 동일한 수준이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치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도 전년 동월보다 2.6% 올라 시장 전망(2.8%)을 밑돌았다. 전월 대비로도 0.2% 올라 전망(0.3%)에 못 미쳤다.
근원 CPI 상승률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할 때 중요하게 보는 지표이다. 이날 연준이 1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은 95%, 0.25%포인트 인하할 가능성은 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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