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자신들만 살겠다고”…노동절 앞두고 ‘뼈있는’ 메시지 [지금뉴스]
2026.04.30 14:36
이재명 대통령이 노동절을 하루 앞두고 노동자의 책임 의식과 연대 의식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0일) 청와대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으로 노동과 산업 현장이 근본적인 변화에 노출되는 상황에서 상생과 협력의 정신이 필요하다"며 "사측은 노동자를 동반자로 대우해야 하고, 노조도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하며, 노동자 상호 간의 연대 의식도 발휘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고용에 있어서 약자일 수밖에 없는 노동자들의 힘은 같은 입장을 가진 다른 노동자들과의 연대에서 나온다"며 "일부 조직 노동자들이 자신들만 살겠다고 과도한 요구, 부당한 요구를 해 지탄을 받게 되면 다른 노동자들에게도 피해를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리 국민 모두가 가족 중 누군가는 노동자이고, 또 누군가는 사용자가 될 것"이라며 "모두가 똑같은 대한민국의 구성원이라고 생각하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상편집: 박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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