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명문골프장도 파크골프…비발디 소노펠리체CC 오픈
2026.04.30 16:16
비발디파크 파크골프장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우리 할머니 나이스샷!” 손녀가 외치는 이 칭찬이 골프장에 울려퍼지는 파크골프가 요즘 남녀노소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명문 골프장도 파크골프장을 만들었다. 그간 아빠만, 부모만 즐기던 골프가 조부모 손녀,손자 까지 확장되며 대세로 떠오르기 때문이다.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는 ‘소노펠리체 CC 비발디파크 파크골프’를 오픈하고 5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취학아동 이상 누구든 칠 수 있다.
매봉산 정상에 위치한 소노펠리체 CC 비발디파크 파크골프장은 총 18홀, 약 1만 1000 평 (3만 6000㎡)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코스 길이는 약 1280m에 달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하늘과 맞닿은 비발디파크 정상에서 여유롭고 색다른 파크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레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기존 정규 골프장으로 운영되던 코스를 활용해 조성된 만큼, 우수한 잔디 컨디션과 완성도 높은 코스를 그대로 경험할 수 있는 점도 강점이다.
또한 산정상이라는 입지적 특성상 탁 트인 파노라마 조망 속에서 라운딩을 즐긴다. 곤돌라를 타고 파크골프장으로 이동하면서도 녹음이 어우러진 자연의 풍경을 만끽한다.
이용시 골프채와 골프공 등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주며, 추가 할인 혜택을 담은 곤돌라 연계 패키지도 선보인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이며, 주중(일~목요일)은 오후 5시 30분, 주말(금~토요일)은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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