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개별주택가격 공시…최고가 54억원·최저 208만원
2026.04.30 09:19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30일 관내 15만5천358가구에 대한 개별주택가격을 결정·공시했다.
올해 부산시 개별주택가격 평균 변동률은 지난해보다 1.94% 상승했다.
16개 구·군 모두 전년 대비 가격 변동률은 상승했다.
수영구 상승률이 2.68%로 가장 높았다. 동래구 2.54%, 해운대구 2.30%, 연제구 2.26% 순이었다.
부산 개별주택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재개발 지역 주변 주택과 해안가 취락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나타났다.
올해 1월 23일 결정·공시된 표준주택가격 변동률은 1.96% 상승했으며, 개별주택가격도 비슷한 수준에서 상향 조정됐다.
부산의 최고가 주택은 서구 암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공시가격이 54억4천만원이었다.
최저가 주택은 사하구 감천동 소재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208만원이었다.
공시가격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으면 이날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홈페이지나 구·군 세무부서를 통해 개별주택의 소유자나 이해관계자가 이의신청하면 된다.
개별주택가격은 공시일 이후 취득세와 재산세의 과세표준으로 활용되며, 국세인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의 부과 기준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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