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주택 최고가 54억 원 최저가 208만 원
2026.04.30 11:21
부산에서 가장 비싼 주택은 54억 원, 최저가 집은 208만 원으로 나타났다. 땅값이 제일 높은 곳은 부산진구 LG유플러스 서면 1번가점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30일 관내 15만5358가구 개별주택가격과 토지 67만 3461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하고 공시했다. 16개 구·군 모두 전년보다 상승했다.
부산 개별주택가격은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재개발 지역 주변 주택과 해안가 취락지역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이 나타났다. 부산의 최고가 주택은 서구 암남동 소재 단독주택으로 공시가격이 54억4000만 원이었다. 최저가 주택은 사하구 감천동 소재 주택으로 공시가격이 208만 원이었다.
부산시 지가 변동률은 전국 평균 변동률 2.93%보다 낮은 1.9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군별로는 ▷해운대구(2.80%) ▷수영구(2.54%) ▷강서구(2.51%) ▷기장군(2.22%) ▷남구(2.21%) 순으로 변동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지가 총액은 전년 353조8590억 원보다 8461억 원 오른 361조9052억 원으로, 전년 대비 2.27% 증가했다. 개별공시지가가 제일 높은 곳은 부산진구 부전동 241-1번지(LG유플러스 서면1번가점)로 ㎡당 4503만 원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금정구 오륜동 산82번지(회동수원지 인근 임야)로 ㎡당 106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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