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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맨' 권상우 "마동석 체육관서 관리…언제든 멋진 역할 가능해" [RE:인터뷰②]

2026.01.13 18:01

[TV리포트=강지호 기자] 배우 권상우가 코미디 장르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권상우는 13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기자들과 영화 '하트맨' 개봉을 앞두고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하트맨'을 통해 권상우는 다시 한번 코미디 영화로 관객과 만나게 됐다. 권상우는 "내가 정말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는 것 같다. 극장에 가서 내 영화를 몰래 보거나 할 때 같이 보는 관객들이 웃으면 좋더라. 그래서 웃을 수 있는 매력의 코미디를 좋아하는 것 같다. 기회가 된다면 이 장르를 계속하고 싶다"고 코미디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배우로서 한 장르만 하는 것도 좋지 않은 면이 있으니 중간에 다양한 장르 도전도 계속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권상우는 "코미디 연기를 잘하는 배우나 선배를 보면 더 존경스러운 것 같다. 코미디 영화는 다른 장르에 비해 배우의 몫이나 할 일이 많다. 음악이나 편집으로 커버가 가능한 부분이 있는 장르와 다르게 코미디는 배우 간의 대사 호흡이나, 대사를 하는 방식 등 다양한 현장성이 있기 때문에 더 어려운 것 같다"고 설명했다.

권상우는 과거의 필모그래피와는 다르게 최근 친근하고 유쾌한 이미지의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이에 대해 그는 "멋진 역할이나 멜로를 많이 하다가 결혼을 계기로 작품 성향이 바뀌고 과도기가 있었다. 그때 정면으로 돌파하게 된 작품이 '탐정 : 더 비기닝'이었다. 코미디에 대한 매력을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스로가 별로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언제든지 멋있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조급함이나 그런 건 없다. 예전에 비해 체력이 떨어진 부분도 없고 오히려 관리를 잘하고 있기 때문에 또 멋진 작품으로 찾게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금 찍고 있는 (코미디) 작품도 너무 좋다. 친근한 캐릭터로 (관객과) 만나서 더 좋은 성과를 내고 싶다는 욕심이 있다"고도 덧붙였다.

언제든 액션 영화도 가능하다고 강조한 권상우는 "작년 여름까지는 마동석의 체육관에 가서 복싱 훈련을 했다. 웨이트나 조깅도 일주일에 3~4번 무조건 하고 있다"고 밝히며 꾸준한 체력 관리 방법을 설명했다.

영화 '하트맨'은 아르헨티나 아리엘 위노그래드 감독의 '노키즈'를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돌아온 남자 승민(권상우)이 다시 만난 첫사랑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절대 말할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미디 영화다. 권상우는 극 중 운명적으로 첫사랑과 재회한 뒤 비밀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승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권상우의 코미디를 향한 애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하는 영화 '하트맨'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강지호 기자 khj2@tvreport.co.kr / 사진= 수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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