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박한 표정으로 총 겨누는 황정민과 조인성…'호프' 스틸 공개
2026.04.30 11:08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포지드필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래원 기자 =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의 촬영 스틸이 처음 공개됐다.
배급사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는 30일 배우 황정민과 조인성, 정호연 등 주연 배우들이 등장하는 촬영 스틸 6종을 공개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 인근의 항구마을 호포항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가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공개된 사진은 '알 수 없는 존재'가 마을에 공포를 불어넣으면서 일어나는 대치 상황을 암시한다.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황정민 분)과 마을 청년 성기(조인성)가 나란히 굳은 얼굴로 총을 들고 있고, 경찰차에 탄 성애(정호연)는 놀라고 황망한 표정으로 무언가에 시선을 빼앗긴 모습이다.
'호프'에 출연하는 할리우드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캐릭터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호프'는 다음 달 열리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칸에서 처음으로 전 세계 관객들을 만난다. 국내에선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포지드필름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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