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Aview 로고

VIEW

차관
차관
민주당,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 영입… "서귀포의 진짜 아들"

2026.04.30 14:48

위성곤 의원 제주지사 선거 출마에 따른 서귀포 보궐선거 전략공천 전망
▲2026년 4월 30일 국회 본관 당대표회의실에서의 인재영입식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왼쪽)와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 사진=정청래 대표 페이스북
더불어민주당이 김성범 전 해양수산부 차관을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위한 제3호 인재로 영입했다.

정청래 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진행한 인재영입식에서 김성범 전 차관에 대해 "대학 졸업 후에 행정고시를 통해서 정부에 입부한 이후에 해양수산부를 한 번도 안 떠났다"며 "전 정부에서 불이익도 받았다고 들었는데,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차관으로 발탁이 돼서 해양 수도 부산의 꿈을 이루는 최고 실무자로서 맹활약을 할 수 있었던 것도 어쩌면 미리 알고 정하신 신의 점지가 아니었을까 싶다"고 했다.

이어 "김성범 전 해수부 차관님은 제주 서귀포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모두 서귀포에서 나온 서귀포의 자랑이자, 서귀포의 진짜 아들"이라며 "무엇보다도 이재명 정부에서 해양수산부 차관이 되자마자 전광석화처럼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추진하여 단 20일 만에 부산 청사 건물을 확정 짓는 등 뛰어난 업무 능력을 보여줬다"고 소개했다.

김 전 차관은 이 자리에서 "관광객분들에게 제주는 아름다운 섬이지만 제주 사람들에게는 땀 흘려 살아가는 삶의 현장이다.저는 그 삶의 현장에서 태어났고 그 현장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라며 "공직 32년, 그동안 배우고 쌓아왔던 것 모두를 서귀포에 쏟아붓겠다"고 했다.

김 전 차관은 위성곤 의원의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출마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서귀포 지역에 전략공천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민주당은 앞서 영입 인재 1호로 전태진 변호사, 2호로 청와대의 하정우 전 AI미래기획수석과 전은수 전 대변인(발탁인재) 등을 발표했다. 이번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지역은 14곳으로 확정됐다.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

댓글 (0)

0 / 100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차관의 다른 소식

차관
차관
1시간 전
행안부, 5년차 미만 공무원 전면에…'혁신 체인저' 가동
차관
차관
1시간 전
美 이란 전쟁 비용 74조원 달할 수도...복구 비용 포함해야
차관
차관
1시간 전
정부, 추경 신속집행 대상 절반 5조원 집행
차관
차관
1시간 전
[게시판] 허장 재경차관 홍콩·싱가포르서 韓외환·자본시장 개편 설명
차관
차관
1시간 전
기획예산처 “추경 신속집행 관리 대상 중 47% 집행”
차관
차관
1시간 전
“우리 기업에 맞는 사회공헌, 한 곳에서 찾아 바로 연결”…온라인 매칭 플랫폼 '바로잇' 오픈
차관
차관
2시간 전
정부 "추경 신속집행 관리 대상 중 절반 집행"
차관
차관
2시간 전
이란전 비용 37조원이라더니…"기지복구 포함하면 두배"
차관
차관
2시간 전
정부, 추경 신속 대상 47% 집행…3주 만에 절반 수준
차관
차관
3시간 전
중기 차관, 대동 방문…납품대금 연동제 효과·원자재 대응 점검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