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 "미·이란 전쟁, 사업 영향 제한적"
2026.04.30 10:56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 영향과 관련해 "지역별 현지 생산 역량과 공급망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온 만큼 전쟁이 사업에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물류비 상승과 인플레이션 고착화 가능성에 대비해 투자 집행을 최소화하고 운영 비용 효율화와 공급망 정합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으로 원유·천연가스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며 "연료비 부담이 낮은 전기차(EV)에 대한 소비자 구매 심리 개선과 수요 확대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관련기사]
▶ [단독] 삼성전자, 파업 종용 괴롭힘 우려 근태시스템 조회 중단
▶ SK하이닉스 하청 노조, 청주공장 앞에서 성과급 집회 개최
▶ 엔비디아 젠슨 황 딸 매디슨, 오늘 삼성전자·하이닉스 방문
▶ "배고픔·추위 속 37시간"⋯'초코파이' 쪼개 먹으며 구조 기다린 대학생
▶ 피해 추산액만 400억⋯국내 최대 불법 웹툰 사이트 '뉴토끼' 폐쇄
▶ [노사 상생]② '한국판 실리콘밸리' 판교가 흔들린다
▶ 한동훈·조국도 위험하다...'잠룡 사지' 된 북구갑·평택을[여의뷰]
▶ [단독] 구글 딥마인드, 韓 기업 15개사와 비공개 'AI 전략' 회동
▶ [단독] 삼성전자 주주들, 이재용 자택 앞서 '맞불 집회' 신고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 보호를 위해 본문의 일부만 표시됩니다.
원문 보기 →댓글 (0)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lg에너지솔루션의 다른 소식
모든 소식을 불러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