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자사주 540만 주 전량 소각…주주가치 제고
2026.04.30 15:59
LG유플러스는 30일 공시를 통해 다음 달 15일 장부가액 기준 약 800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소각 대상은 지난해부터 매입해 온 자기주식 약 540만 주로, 전체 발행 주식의 1.26%에 해당한다.
앞서 LG유플러스는 지난해에도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678만 주를 소각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주주환원 방안 등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른바 ‘밸류업 플랜’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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