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
곤돌라 타고 샷 추가요, 비발디파크 파크골프
2026.04.30 13:19
[스포츠동아 양형모 기자] 소노인터내셔널이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 매봉산 정상에 탁 트인 파노라마 조망을 갖춘 파크골프장을 새롭게 선보인다.
비발디파크는 ‘소노펠리체 CC 비발디파크 파크골프’를 오픈하고 5월 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매봉산 꼭대기에 자리 잡은 이 시설은 18홀 규모로 조성되어 하늘과 맞닿은 듯한 특별한 라운딩 경험을 선사한다.
전체 면적은 약 1만1000평에 달하며 총 코스 길이는 1280m 수준이다. 특히 기존에 정규 골프장으로 운영하던 코스를 활용한 덕분에 뛰어난 잔디 컨디션과 완성도 높은 코스 구성을 그대로 누릴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방문객은 파크골프를 즐기기 위해 곤돌라를 타고 산 정상으로 이동하며 푸른 자연 풍경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린다. 미취학 아동을 제외한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 가능해 가족 단위 레저 활동으로도 적합하다.
이용객에게는 골프채와 골프공 등 관련 장비를 무료로 대여해 편의를 높였다. 곤돌라 이용과 연계한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면 더 경제적으로 시설을 즐길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한다.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인 주중에는 오후 5시 30분까지 문을 열고, 금요일과 토요일인 주말에는 오후 7시 3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하늘과 맞닿은 비발디파크 정상에서 여유롭고 색다른 파크골프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레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제 골프도 산 정상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가볍게 즐기는 시대가 왔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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