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속 승진' 충주맨, 6급 연봉 공개…이 정도라고? [포크뉴스]
2026.01.13 13:22
▶ 인터뷰 : 김선태 / 충주시 주무관
- "(다시 태어나도 공무원 하십니까?) 공무원은 합니다"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운영자로 잘 알려진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공무원 지원을 적극 독려했습니다.
김 주무관은 최근 유튜브 채널 '미미미누'에 출연해, 성적에 맞춰 수도권 대학에 진학했으나 원어 수학 강의와 팀 프로젝트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다 자퇴한 경험을 전했는데요.
그는 "이후 사법고시를 준비했는데 6수했다"며
"부모님에게 '서른 전에 취업하겠다. 고시 지원을 해달라'고 약속한 뒤, 9급 공무원 시험을 보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 인터뷰 : 김선태 / 충주시 주무관
-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하지만, (본인이) 수능으로 승부 보기 어렵다, 애매하다, 근데 꿈도 별로 없고 그냥 안정적이고 싶다 이런 분들은 일찍 오셔야 됩니다"
그는 "지금 (공무원 시험의) 가성비가 좋아졌다고 생각한다"며 "경쟁률이 높아 합격 점수 '컷'이 높을 땐 가성비가 안 좋았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김선태 / 충주시 주무관
- "완전 쌩에 세전 다 영끌해서 하면 지금 5,700만 원 정도 나올 겁니다"
연봉과 관련해서는 "제가 행정 6급인데 10년 차고, 승진이 빠른 편이라서 일반적으로 비교하긴 힘들다"며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공무원 행정공제도 2만 원 넣는다. 영끌해서 세전 5,700만 원 정도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외부 활동으로 발생하는 일회성 출연료 등은 별도로 본인이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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