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기업도시·서원주역 일대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경제 영토' 확장할 것"
2026.04.30 14:16
원강수 예비후보는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 발표 회견을 갖고 "기업도시와 서원주역 일대를 아우르는 '경제 영토의 확장'과 혁신도시의 내실을 다지는 '실용 행정의 완성'으로 원주를 대한민국 경제의 변두리가 아닌, 핵심 중심축으로 세우겠다"고 말했다.
먼저 기업도시와 서원주역 일대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받아 규제 혁파, 법인세 감면 등 세제 혜택을 무기로 글로벌 자본과 외국인 투자기업을 끌어들이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기업도시의 첨단 인프라, 문막의 탄탄한 제조 기반, 부론의 미래 산업 잠재력을 서원주역의 초고속 교통망과 결합하고, 여기에 첨단의료복합단지까지 더해 '국제 경제 특구'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혁신도시 활성화, 나아가 동부권 발전의 호재가 될 '공공기관 2차 이전'도 완성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민선 8기 시는 원주 이전으로 발생할 시너지 효과를 이미 치밀하게 분석하고 준비를 마쳤다"면서 "저와 공무원들이 밤낮없이 쏟아부은 노력이 곧 원주 유치라는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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