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눈물주의※) 프로야구 미생의 눈물…감격의 첫 승과 콜업 첫 타석 끝내기
2026.04.29 15:26
프로야구 롯데의 현도훈이 데뷔 9년 만에 첫 승리투수의 기쁨을 맛봤습니다. 롯데는 어제(28일) 키움과의 경기에서 5대 4로 승리했는데요. 6회 초 2대 2 상황에서 올라와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현도훈은 타선의 도움을 받아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이후 수훈 선수 인터뷰에서 현도훈은 "사실 3년 전에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수훈선수가 되면 사랑한다고 이야기하고 싶어서 꾹 참았었다"고 밝혀 눈물을 글썽이게 했습니다. 한편, 데뷔 8년차 KT의 강민성도 LG와의 연장 승부에서 끝내기 안타를 치면서 주인공이 됐는데요. 그간 퓨처스리그에서 주로 활약했던 강민성은 이번 경기 전까지의 1군 기록이 41경기 5안타 (타율 0.094)가 전부일 만큼 무명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올 시즌 콜업 후 자신의 첫 타석에서 초구를 받아쳐 끝내기를 기록하면서 팬들에게 자신의 이름 세 글자를 각인시켰습니다. 강민성 역시 수훈선수 인터뷰에서 부모님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는데요. 완생을 향해 가는 프로야구 미생들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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