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고리본부-롯데자이언츠, 지역상생 협약
2026.04.30 13:45
야구장 활용 원자력 홍보 강화
매치데이 행사로 시민 참여 유도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29일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에서 롯데자이언츠와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에 이어 유소년 야구단과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등 지역민의 문화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탄소중립 에너지인 원자력에 대한 이해도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야구 관람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전용 관람석 확보와 야구장 내 광고 시행, 계속운전과 사용후핵연료 건식 저장시설 등 원자력 관련 정보의 대외 홍보 기회 제공 등이다.
협약에 따라 올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롯데자이언츠 홈경기에서는 야구꿈나무와 취약계층, 다문화가정 등을 위한 전용 관람석이 운영된다.
협약식 이후에는 ‘한국수력원자력 매치데이’ 행사도 열렸다. 고리원자력본부는 OX퀴즈 이벤트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고, 선착순 3500명의 관중에게 특별 기념품과 원자력 정책 관련 홍보물을 배포했다.
이날 시구는 1988 서울 장애인올림픽 금메달 2관왕이자 맹호장 수훈자인 박세호 선수가 맡았다. 시타는 기장군 리틀야구단 소속 김예원 선수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원자력은 에너지 안보를 지키는 핵심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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